<2020년 2월 12일 수요일 복음선포>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20-02-12 04:48
조회
77
<2020년 2월 12일 수요일 복음선포>

14 예수께서 다시 사람들을 불러모으시고 이렇게 가르치셨다. "너희는 내 말을 새겨들어라.

15 무엇이든지 밖에서 몸 안으로 들어가는 것은 사람을 더럽히지 않는다. 더럽히는 것은 도리어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다."

17 예수께서 군중을 떠나 집에 들어가셨을 때에 제자들이 그 비유의 뜻을 묻자

18 예수께서는 "너희도 이렇게 알아듣지를 못하느냐? 밖에서 몸 안으로 들어가는 것은 사람을 더럽히지 못한다는 것을 모르느냐?

19 모두 뱃속에 들어갔다가 그대로 뒤로 나가버리지 않느냐? 그것들은 마음속으로 파고들지는 못한다." 하시며 모든 음식은 다 깨끗하다고 하셨다.

20 그리고 다시 이렇게 말씀하셨다. "참으로 사람을 더럽히는 것은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다.

21 안에서 나오는 것은 곧 마음에서 나오는 것인데 음행, 도둑질, 살인,

22 간음, 탐욕, 악의, 사기, 방탕, 시기, 중상, 교만, 어리석음 같은 여러 가지 악한 생각들이다.

23 이런 악한 것들은 모두 안에서 나와 사람을 더럽힌

다."

너: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나: 예수님의 윤리는 밖에서 들어오는 것, 즉 내가 먹는 음식, 다른 사람들의 평가, 칭찬, 명성, 관습과 인습 등에 기초를 두고 있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윤리는 양심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가 취하는 행동의 모든 방향과 계획은 양심에서 나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시에 위선적인 사회의 기초를 이루는 정결과 불결에 관한 규정과 법률을 폐지함으로써, 인간차별을 깨뜨리십니다. 특권을 누리는 사람들과 소외를 당하는 사람들, 억압을 자행하는 사람들과 억압을 당하는 사람들을 낳는 사회를 바로잡으려 하십니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사회를 바로잡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까?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윤석열이 역대 최악의 적폐 검사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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