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13일 금요일 복음선포>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20-11-13 05:18
조회
8
<2020년 11월 13일 금요일 복음선포>

 

루가 복음서 제17장

26 또한 너희와 우리 사이에는 큰 구렁텅이가 가로놓여 있어서 여기에서 너희에게 건너가려 해도 가지 못하고 거기에서 우리에게 건너오지도 못한다.' 하고 대답하였다.

27 그래도 부자는 또 애원하였다. '그렇다면 할아버지, 제발 소원입니다. 라자로를 제 아버지 집으로 보내주십시오.

28 저에게는 다섯 형제가 있는데 그를 보내어 그들만이라도 이 고통스러운 곳에 오지 않도록 경고해 주십시오.'

29 그러나 아브라함은 '네 형제들에게는 모세와 예언자들이 있으니 그들의 말을 들으면 될 것이다.' 하고 대답하였다.

30 부자는 다시 '아브라함 할아버지, 그것만으로는 안 됩니다. 그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사람이 찾아가야만 회개할 것입니다.' 하고 호소하였다.

31 그러자 아브라함은 '그들이 모세와 예언자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면 어떤 사람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다 해도 믿지 않을 것이다.' 하고 대답하였다."

너: 가난뱅이 나자로는 천당에 가고 부자는 지옥에 갔다고요?

나: 어떤 부자가 재물을 많이 소유하고 호의호식하고 호화롭게 산 나머지 죽어서는 지옥에 떨어졌다고 하네요. 반면에 거지신세인 가난뱅이 나자로는 죽기 전에 비참하게 살았지만 죽어서 천당에 갔다고 하네요. 몰인정한 부자들은 살아 있는 동안에 스스로 자기들을 영원한 생명에서 갈라놓는 심연을 파 놓았고, 영원한 생명을 받아 부활한 사람도 그 심연을 건널 수 없다고 하니 큰일이군요. 지옥에 떨어진 부자가 자기 식구들에게 자기처럼 살면 지옥에 떨어진다고 알리고 싶어도 알릴 길이 없다네요. 그들이 모세와 예언자들의 말도 듣지 않으면, 죽은 이들 가운데서 누가 다시 살아나도 믿지 않을 것이라는 말만 듣고 있네요(참조. 16,31). 인생을 정신 차리고 살아야겠지요?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정부 "셀트리온 치료제 연내 허가"…"이미 10만 명분 생산" [MBN 종합뉴스]”

https://youtu.be/Y78z4aChfdo?t=1

 

<목사님, 신부님, 수녀님, 신도분들께>

[일과놀이출판사]와

[함께사는세상출판사]가 인사 올립니다.

그 동안 천주교 주교회의와

개신교 대한성서공회의 출판허가를 받아

[해설판 공동번역성경];

[21세기 해설판 성경];

[최신 해설판 성경];

[남미 해설판 신약성경] 등을 펴냈습니다.

이제 그 본문과 해설을

사이트로 만들어 무료로 제공합니다.

(www.lifebible.co.kr[천주교 해설판 성경],

www.todaybible.co.kr)[개신교 해설판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