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19 월요일 복음선포>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20-10-19 05:03
조회
12
<2020년 10월 19 월요일 복음선포>

 

루가 복음서 제12장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

13 군중 속에서 어떤 사람이 예수께 "선생님, 제 형더러 저에게 아버지의 유산을 나누어주라고 일러주십시오." 하고 부탁하자

14 예수께서는 "누가 나를 너희의 재판관이나 재산 분배자로 세웠단 말이냐?" 하고 대답하셨다.

15 그리고 사람들에게 "어떤 탐욕에도 빠져들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사람이 제아무리 부요하다 하더라도 그의 재산이 생명을 보장해 주지는 못한다." 하시고는

16 비유를 들어 이렇게 말씀하셨다. "어떤 부자가 밭에서 많은 소출을 얻게 되어

17 '이 곡식을 쌓아둘 곳이 없으니 어떻게 할까?' 하며 혼자 궁리하다가

18 '옳지! 좋은 수가 있다. 내 창고를 헐고 더 큰 것을 지어 거기에다 내 모든 곡식과 재산을 넣어두어야지.

19 그리고 내 영혼에게 말하리라. 영혼아, 많은 재산을 쌓아두었으니 너는 이제 몇 년 동안 걱정할 것 없다. 그러니 실컷 쉬고 먹고 마시며 즐겨라.' 하고 말했다.

20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이 어리석은 자야, 바로 오늘 밤 네 영혼이 너에게서 떠나가리라. 그러니 네가 쌓아둔 것은 누구의 차지가 되겠느냐?' 하셨다.

21 이렇게 자기를 위해서는 재산을 모으면서도 하느님께 인색한 사람은 바로 이와 같이 될 것이다."

너: 부자는 다 어리석을 사람일까요?

나: 돈과 재물을 어느 정도라도 모아서 자녀 애써 가르치고 노후 대비하는 게 뭐 잘못된 일일까요? 정상 아닌가요? 예수님께서 설파하신 하느님의 나라도 모든 사람이, 온 인류가 의식주 걱정 없이 서로 친하게 지내면서 자유롭고 행복하게 사는 세상, 영원한 가치가 있는 영속할 세상, 마지막 어느 날엔가 시공을 초월하여 영원으로 건너갈 그 본모습이 아닌가요? 맞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정도를 넘어서 돈과 재물을 그러모아 쌓아두어 허세를 부리고 권력을 휘두르려고 안달하는 극소수 부자들에게 있습니다. 세계상위 1%의 재산이 나머지 99%의 재산과 같고, 72억 인류 가운데 62명의 소유가 50%의 소유와 같다는 통계도 있네요! 그런 부자들은 참으로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아니할 수 없겠지요?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이춘근의 국제정치 64회] 美 중간 선거 결과 &향후 북핵 문제의 전망” ​

https://youtu.be/P506hQmOat8?t=3

 

<목사님, 신부님, 수녀님, 신도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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