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18 주일 복음선포>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20-10-18 04:02
조회
7
<2020년 10월 18 주일 복음선포>

 

마태오 복음서 제28장

제자들의 사명 (마르 16:14-18; 루가 24:36-49; 요한 20:19-23; 행전 1:8)

16 열한 제자는 예수께서 일러주신 대로 갈릴래아에 있는 산으로 갔다.

17 그들은 거기에서 예수를 뵙고 엎드려 절하였다. 그러나 의심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18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가까이 오셔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내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그들에게 세례를 베풀고

20 내가 너희에게 명한 모든 것을 지키도록 가르쳐라. 내가 세상 끝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너: 왜 갈릴래아에서 다시 시작해야 할까요?

나: 두려우면서도 기쁨에 넘친 가운데서 여인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납니다. 부활한 예수님께서 속삭이듯이 그 여인들에게 “평안하냐?”고 인사하십니다. 그리고 “두려워하지 마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랑을 실천하고 정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죽음을 두려워하지 말고 투쟁하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도 투쟁하다가 죽임을 당했지만 부활하셨습니다. 이제 제자들도 예수님과 더불어 사랑을 실천하고 정의를 실현하려는 투쟁을 시작하신 바로 그곳에서 투쟁을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당신을 따르는 사람들이 모두 갈릴래아에서, 변두리 밑바닥에서 당신과 더불어 다시 모이는 일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선포하는 일을 어디에 수행하고 있습니까?

 

너: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무슨 사명을 맡기십니까?

나: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또 부활하신 예수님의 분부대로 갈릴래아로 떠납니다. 또다시 갈릴래아가 새로운 출발점이 됩니다. 갈릴래아는 이방인 백성들과 경계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은 모든 시대와 모든 장소에 관련된 사건입니다. 사랑을 실천하고 정의를 실현하라는 사명은 온 인류를 포괄하는 보편적인 사명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마태 28,20)고 명하십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잘 수행하고 있습니까?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세계테마기행] 신이 빚은 대자연,아르헨티나 1~4부”

https://youtu.be/NWXqdRkeXkw?t=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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