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13일 화요일 복음선포>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20-10-13 05:10
조회
10
<2020년 10월 13일 화요일 복음선포>

 

루가 복음서 제11장

책망받은 바리사이파 사람들과 율법학자들 (마태 23:1-36; 마르 12:38-40; 루가 20:45-47)

37 예수께서는 말씀을 마치시고 어느 바리사이파 사람의 저녁 초대를 받아 그 집에 들어가 식탁에 앉으셨다.

38 그런데 예수께서 손씻는 의식을 치르지 않고 음식을 잡수시는 것을 보고 그 바리사이파 사람은 깜짝 놀랐다.

39 그래서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잔과 접시의 겉은 깨끗이 닦아놓지만 속에는 착취와 사악이 가득 차 있다.

40 이 어리석은 사람들아, 겉을 만드신 분이 속도 만드신 것을 모르느냐?

41 그릇 속에 담긴 것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어라. 그러면 모든 것이 다 깨끗해질 것이다.

너: 유다교 지도자들은 왜 예수님께 꾸지람을 듣습니까?

나: 예수님께서 바리사이의 집에 초대를 받으실 적에는 늘 논쟁이 벌어집니다. 지금도 예수님께서는 유다교 지도자들, 바리사이들, 율법학자들이 지닌 문제점의 뿌리를 공격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정결례 규정을 지키지 않으시자, 바리사이는 그 점을 놓치지 않고 예수님을 공격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진정한 정결은 자기가 가진 모든 것을 모든 사람을 위해 내놓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율법학자들도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고서 기분이 몹시 상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랑곳하지 않고 그들을 더 모질게 고발하십니다. 그 종교 전문가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견디기 힘든 짐을 지울 줄만 알고 정작 자기들은 그 짐에 손가락 하나 대지 않고 있습니다. 그들의 선조들은 예언자들을 죽였습니다. 이제 그들은 예언자들의 무덤을 만들고 있습니다. 자기들도 성경의 가르침을 실천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도 실천하지 못하게 합니다. 스스로 눈이 멀었을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 눈도 멀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의 반대가 예루살렘에서 절정에 달할 때까지 점점 높아만 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으로부터 꾸지람을 들을 것입니까, 칭찬을 들을 것입니까?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밤축제로 꾸민 열병식…"남녘 동포와 손 맞잡길" (2020.10.10/뉴스데스크/MBC)”

https://youtu.be/Fpmvc52MOQQ?t=2

 

<목사님, 신부님, 수녀님, 신도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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