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13일 주일 복음선포>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20-09-13 04:38
조회
3
<2020년 9월13일 주일 복음선포>

마태오 복음서 제18장
일곱 번씩 일흔 번이라도 용서하여라
21 그 때에 베드로가 예수께 와서 "주님, 제 형제가 저에게 잘못을 저지르면 몇 번이나 용서해 주어야 합니까? 일곱 번이면 되겠습니까?" 하고 묻자
22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씩 일흔 번이라도 용서하여라."
너: 일흔 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하라고요?
나: 잘못을 저지르지 않고 사는 사람이 어디 있나요? 죄를 짓지 않고 사는 사람이 어디 있나요? 서로 잘못을 덮어주고 서로 죄를 용서하기 않으면 사람들이 함께 살 수 없습니다. 그래도 한도가 있어야지, 잘못하고 죄지은 사람을 계속 용서할 수가 있나요? 그러나 어떻게 합니까? 예수님께서 끝없이 용서하라고 하시는걸요. 예수님께서 그렇게 끝없이 용서하는 표양을 보여주셨습니다. 당신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불의한 자들을 당신 권능으로 죽이지 않으셨습니다. 회개하여 구원을 받으라고 살려두셨습니다. 끝없이 용서하는 사랑을 당신 몸으로 보여주신 것입니다.

무자비한 종의 비유
23 "하늘 나라는 이렇게 비유할 수 있다. 어떤 왕이 자기 종들과 셈을 밝히려 하였다.
24 셈을 시작하자 일만 달란트나 되는 돈을 빚진 사람이 왕 앞에 끌려왔다.
25 그에게 빚을 갚을 길이 없었으므로 왕은 '네 몸과 네 처자와 너에게 있는 것을 다 팔아서 빚을 갚아라.' 하였다.
26 이 말을 듣고 종이 엎드려 왕에게 절하며 '조금만 참아주십시오. 곧 다 갚아드리겠습니다.' 하고 애걸하였다.
27 왕은 그를 가엾게 여겨 빚을 탕감해 주고 놓아 보냈다.
28 그런데 그 종은 나가서 자기에게 백 데나리온밖에 안 되는 빚을 진 동료를 만나자 달려들어 멱살을 잡으며 '내 빚을 갚아라.' 하고 호통을 쳤다.
29 그 동료는 엎드려 '꼭 갚을 터이니 조금만 참아주게.' 하고 애원하였다.
30 그러나 그는 들어주기는커녕 오히려 그 동료를 끌고 가서 빚진 돈을 다 갚을 때까지 감옥에 가두어두었다.
31 다른 종들이 이 광경을 보고 매우 분개하여 왕에게 가서 이 일을 낱낱이 일러바쳤다.
32 그러자 왕은 그 종을 불러들여 '이 몹쓸 종아, 네가 애걸하기에 나는 그 많은 빚을 탕감해 주지 않았느냐?
33 그렇다면 내가 너에게 자비를 베푼 것처럼 너도 네 동료에게 자비를 베풀었어야 할 것이 아니냐?' 하며
34 몹시 노하여 그 빚을 다 갚을 때까지 그를 형리에게 넘겼다.
35 너희가 진심으로 형제들을 서로 용서하지 않으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실 것이다."
너: 우리가 다른 사람 빚을 탕감해주지 않으면, 하느님 아버지께서도 우리 빚을 탕감해줄 수가 없으시다고요?
나: 큰 빚을 지고 망해버린 사람은 파산신청을 하지요? 빚을 도저히 갚을 수가 없으니 탕감을 받아야겠지요? 빚 때문에 망한 사람도 돈을 벌면 조금씩이라고 갚아야겠지요? 큰 빚을 지고 망해버린 나라도 부도 선언을 하지요? 빚을 도저히 갚은 수가 없으니 탕감을 받아야겠지요? 빚진 나라도 돈을 벌면 조금씩 갚아야겠지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개인이나 나라나, 방탕한 생활을 하거나 게으름을 피운 나머지 큰 빚을 지게 되는 경우도 있겠지만, 대부분 경우에는 상거래, 주식, 화폐, 환율 등을 이용한 도둑질과 노동력 착취 때문에 빚이 쌓이는 것이 아닙니까? 하느님의 셈법은 우리 셈법과 다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공으로 생명을 주셨습니다.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생명과 인생을 주셨습니다. 당신 외아드님 예수 그리스도의 고귀한 피와 목숨을 바쳐서 우리를 속량하셨습니다. 우리 죄를 용서하셨습니다. 그 하느님을 본받아 우리 사람들끼리도, 우리네 나라들끼리도, 하느님께 진 빚에 비하면, 한없이 작고 보잘것없는 빚이지만, 서로 흔연히 탕감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인도가 가진 최고의 무기 K9에 中 경악하다" 시진핑 무시하더니 중국 자주포 바르는 K9에 경악 #실시간급상승동영상1위#중국#인도#중국인도분쟁#인도K9#중국PLZ-45#자주포”
https://youtu.be/0xNViPDWpwU

<목사님, 신부님, 수녀님, 신도분들께>
[일과놀이출판사]와
[함께사는세상출판사]가 인사 올립니다.
그 동안 천주교 주교회의와
개신교 대한성서공회의 출판허가를 받아
[해설판 공동번역성경];
[21세기 해설판 성경];
[최신 해설판 성경];
[남미 해설판 신약성경] 등을 펴냈습니다.
이제 그 본문과 해설을
사이트로 만들어 무료로 제공합니다.
(www.lifebible.co.kr[천주교 해설판 성경];
www.todaybible.co.kr)[개신교 해설판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