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11일 금요일 복음선포>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20-09-11 04:46
조회
3
<2020년 9월11일 금요일 복음선포>

 

루가 복음서 제6장

39 예수께서는 또 이렇게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소경이 어떻게 소경의 길잡이가 될 수 있겠느냐? 그러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않겠느냐?

40 제자가 스승보다 더 높을 수는 없다. 제자는 다 배우고 나도 스승만큼밖에는 되지 못한다.

41 너는 형제의 눈 속에 든 티는 보면서도 어째서 제 눈 속에 들어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42 제 눈 속에 있는 들보도 보지 못하면서 어떻게 형제더러 '네 눈의 티를 빼내 주겠다.' 하겠느냐? 이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래야 눈이 잘 보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를 꺼낼 수 있다."

너: 남을 함부로 평가하지 마라고요?

나: 남을 긍정적으로든, 부정적으로든 함부로 평가해서는 안 된다는 것은 오래된 지혜입니다. 그런 평가는 흔히 우리 선입견에서 비롯됩니다. 소경의 비유, 눈에 든 티끌과 들보의 비유가 그 점을 절묘하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남에 대하여 품고 있는 선입견은 긍정적이거나 부정적거나 어김없이 우리 자신의 속내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복음은 그와 정반대로 말합니다. 즉 먼저 자기 자신부터 진실을 따르고 정의를 실현하기 시작해야 다른 사람들과 세계가 조금이라도 나아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을 한사코 따뜻하게 대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까?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7광구 한중일간의 해결되지 않은 지하자원 확보 프로젝트 ”

https://youtu.be/61N62q7wDZk

 

<목사님, 신부님, 수녀님, 신도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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