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8일 화요일 복음선포>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20-09-08 05:27
조회
4
<2020년 9월8일 화요일 복음선포>

 

마태오 복음서 제1장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루가 3:23-38)

1 아브라함의 후손이요, 다윗의 자손인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는 다음과 같다.

2 아브라함은 이사악을 낳았고 이사악은 야곱을, 야곱은 유다와 그의 형제를 낳았으며

3 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제라를 낳았고 베레스는 헤스론을, 헤스론은 람을,

4 람은 암미나답을, 암미나답은 나흐손을, 나흐손은 살몬을 낳았고

5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즈를 낳았으며 보아즈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았고 오벳은 이새를,

6 이새는 다윗 왕을 낳았다.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았고

7 솔로몬은 르호보암을, 르호보암은 아비야를, 아비야는 아삽을,

8 아삽은 여호사밧을, 여호사밧은 요람을, 요람은 우찌야를,

9 우찌야는 요담을, 요담은 아하즈를, 아하즈는 히즈키야를,

10 히즈키야는 므나쎄를, 므나쎄는 아모스를, 아모스는 요시야를 낳았고,

11 이스라엘 민족이 바빌론으로 끌려갈 무렵에 요시야는 여고니야와 그의 동생들을 낳았다.

12 바빌론으로 끌려간 다음 여고니야는 스알디엘을 낳았고 스알디엘은 즈루빠벨을,

13 즈루빠벨은 아비훗을, 아비훗은 엘리아킴을, 엘리아킴은 아졸을,

14 아졸은 사독을, 사독은 아힘을, 아힘은 엘리훗을,

15 엘리훗은 엘르아잘을, 엘르아잘은 마딴을, 마딴은 야곱을 낳았으며,

16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고 마리아에게서 예수가 나셨는데 이분을 그리스도라고 부른다.

17 그러므로 아브라함에서 다윗까지가 십사 대이고, 다윗에서 바빌론으로 끌려갈 때까지가 십사 대이며 바빌론으로 끌려간 다음 그리스도까지가 또한 십사 대이다.

너: 예수님께서도 우리와 다름없는 여느 사람이란 말입니까?

나: 그렇습니다. 예수님께도 부모님이 계셨고, 선조들이 계셨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인류의 아드님이셨습니다. 인류의 아버지는 하느님이십니다. 그러니 예수님께서도, 우리가 하느님 아버지의 자녀인 것과 마찬가지로,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너: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나 우리나 별 차이가 없네요?

나: 그렇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기만 하면”(참조. 마태 5,28) 예수님과 별 차이가 없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아버지께서 당신 자녀인 모든 사람을 똑같이 귀중하게 여기고 사랑하시는 것처럼 당신 일생과 목숨을 바쳐서 끝까지 모든 사람을 사랑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더러 당신이 모든 사람을 그토록 사랑하신 것처럼 모든 사람을 사랑하면서 살아가라고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너: 예수님께서도 족보가 있으셨다고요?

나: 물론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인류 유전자를 물려받은 역사의 아들이어서 족보를 가지고 계십니다. 부모와 선조와 조상이 있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후손이십니다. 우주와 인류를 창조하신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그 우주와 인류를 구원하려고 아브라함을 불러 구약시대 당신 백성 이스라엘을 생겨나게 하셨습니다. 불행하게도 이스라엘 백성이 자기 소명을 다하지 못하자,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당신 외아드님이신 예수님을 보내 새로운 당신 백성을 생겨나게 하셨습니다.

 

너: 그런 예수님께서 하필 왕손(王孫)이라고요?

나: 이스라엘 백성은 부족동맹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왕정군주제를 채택하고 맙니다. 다윗 왕은 정의로웠다고는 하지만, 부하 우리야를 전쟁터로 보내서 죽게 한 다음, 그 아내 이방인 모압 여인 밧 세바를 차지합니다(참조. 2사무 11). 예수님께서는 다윗 왕 후손이라고는 하지만, 그 부모 요셉과 마리아는 지독한 가난뱅이였나 봅니다. 부모가 가진 것이 없어서 마구간 말구유에서 태어나셨습니다(참조. 마태 1,18-25).

 

너: 예수님 족보에는 타마르, 라합, 룻 같은 이상한 여자들 이름도 나오는데요?

나: 그러네요. 타마르는 창녀로 가장하여 시아버지와 관계를 맺었습니다(참조. 창세 38). 라합은 창녀였지만, 이스라엘 백성이 약속된 땅 안으로 들어가려 할 때 그 첩자들을 숨겨주었습니다(참조. 여호 2). 룻은 이방인 모압 여자였지만, 하느님의 이스라엘 백성과 연대했습니다(참조. 룻기). 예수님께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그런 선조들이 있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루가 2:1-7)

18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신 경위는 이러하다.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는 요셉과 약혼을 하고 같이 살기 전에 잉태한 것이 드러났다. 그 잉태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었다.

19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법대로 사는 사람이었고 또 마리아의 일을 세상에 드러낼 생각도 없었으므로 남모르게 파혼하기로 마음먹었다.

20 요셉이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 무렵에 주의 천사가 꿈에 나타나서 "다윗의 자손 요셉아,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이어라. 그의 태중에 있는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이재명 지사에게 발끈한 신동근의원 "왜 미련 못 버리나"”

https://youtu.be/PpAft7mLVZM?t=3

 

<목사님, 신부님, 수녀님, 신도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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