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7월 24일 금요일 복음선포>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20-07-24 06:19
조회
7
<2020 7월 24일 금요일 복음선포>

 

마태오 복음서 제13장

비유의 설명 (마르 4:13-20; 루가 8:11-15)

18 "이제 너희는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가 내포한 뜻을 들어보아라.

19 누구든지 하늘 나라에 관한 말씀을 듣고도 깨닫지 못할 때에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말씀을 빼앗아 간다. 길바닥에 떨어졌다는 것은 바로 이런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다.

20 또 돌밭에 떨어졌다는 것은 그 말씀을 듣고 곧 기꺼이 받아들이기는 하지만

21 그 마음속에 뿌리가 내리지 않아 오래 가지 못하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다. 그런 사람은 그 말씀 때문에 환난이나 박해가 닥쳐오면 곧 넘어지고 만다.

22 또 가시덤불에 떨어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기는 하였지만 세상 걱정과 재물의 유혹이 말씀을 억눌러 열매를 맺지 못하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다.

23 그러나 좋은 땅에 떨어졌다는 것은 그 말씀을 듣고 잘 깨닫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다. 그 사람은 백 배 혹은 육십 배 혹은 삼십 배의 열매를 맺는다."

너: 어떤 사람들이 하느님 나라의 신비를 알아듣고 받아들일까요? 또 어떤 사람들이 하느님 나라의 신비를 아랑곳하지 않고 거절할까요?

나: 하느님 나라의 신비를 듣고도 귓등으로 흘려듣는 사람, 하느님 나라의 신비를 받아들이는가 싶다가도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나면 언제 그랬냐 싶게 그 신비를 배신하는 사람, 돈 걱정 살림걱정이나 부자가 되고 싶은 욕망을 이겨내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지 않겠어요? 한편 하느님 나라에 관한 말씀을 새겨듣고 생활 속에서 애써 따르고 사회와 세계 속에서 실현하려고 노력하는 사람, 그렇게 하여 놀라운 성과를 거두는 사람들도 있지 않겠어요? 예수님께서 그런 설명을 하고 계시지 않나요?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김정은, 드디어 쪽박을 차다!”

https://youtu.be/bT8Lr_2YMy4?t=11

 

<목사님, 신부님, 수녀님, 신도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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