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7월 2일 목요일 복음선포>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20-07-02 04:52
조회
16
<2020 7월 2일 목요일 복음선포>

 

마태오 복음서 제9장

중풍병자를 고치신 예수 (마르 2:1-12; 루가 5:17-26)

1 예수께서 배를 타시고 호수를 건너 자기 동네로 돌아오시자

2 사람들이 중풍병자 한 사람을 침상에 누인 채 예수께 데려왔다.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안심하여라. 네가 죄를 용서받았다." 하고 말씀하셨다.

3 그러자 율법학자 몇 사람이 속으로 "이 사람이 하느님을 모독하는구나!" 하며 수군거렸다.

4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알아채시고 "어찌하여 너희들은 악한 생각을 품고 있느냐?

5 '네가 죄를 용서받았다.' 하고 말하는 것과 '일어나서 걸어가라.' 하고 말하는 것과 어느 편이 더 쉽겠느냐?

6 이제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이 있음을 보여주마." 하시고는 중풍병자에게 "일어나 네 침상을 들고 집으로 가라." 하고 명령하시자

7 그는 일어나서 집으로 돌아갔다.

8 이것을 보고 무리는 두려워하는 한편, 사람에게 이런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너: 어떤 사람이 질병에 걸리고 불구자가 되고 고통을 당하는 것은 그가 죄를 지었기 때문일까요?

나: 어려운 질문입니다. 공기와 물과 흙이 더러우면 우리가 질병에 걸리고 영양결핍 때문에도 질병에 걸리지 않나요? 공기와 물과 흙을 깨끗하게 보존하고 영양을 부족하지 않게 섭취할 수 있어야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건 상식에 속하지 않습니까? 환경을 잘 가꾸고 화석 에너지와 핵분열에너지를 핵융합에너지로 바꾸고 태양광 에너지를 비롯한 친환경 에너지로 바꾸어야 기온상승으로 인한 기후변화를 피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기후변화로 인류가 몰살당하는 일만은 막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선 급하게는, 식량이 없어서 병이 들어 굶어죽는 사람이 없어져야 하지 않겠습니까? 죄는 하느님 아버지의 뜻을 따르지 않고 당신 명령을 어기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지 않겠어요? 그런데 우리가 우선 나부터, 내 식구부터 잘 먹고 잘 입고 멋 부리는 일에 치중하고 있잖아요? 주변에, 세계 곳곳에서 굶주림과 영양실조로 인한 질병에 걸려 죽어가는 사람이 부지기수잖아요? 다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우리의 죄스런 삶과 가난한 사람들의 질병은 직결되어 있다고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예수님께서는 그런 우리 죄를 없애려고 하십니다. 예수님 말씀을 따름으로써 우리 죄가 없어지고 용서를 받아야 우리가 자연과 공존함으로써 몰살당하지 않고 질병도 극복할 수 있지 않을까요?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2020년 07월 01일 아침 뉴스 . 미국의 북한공격 임박했나? 북한의 끝이 다가온다!”

https://youtu.be/1AtWGKKjdOw

 

<목사님, 신부님, 수녀님, 신도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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