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6월 23일 화요일 복음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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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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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6월 23일 화요일 복음선포>

마태오 복음서 제6장
거룩한 것을 욕되게 하지 마라
6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고 진주를 돼지에게 던지지 마라. 그것들이 발로 그것을 짓밟고 돌아서서 너희를 물어뜯을지도 모른다."
너: 거룩한 것을 개돼지만도 못한 사람들에게 주지 말라고요?
거룩한 것이 무엇이기에 그렇게 말씀하시나요?
나: 거룩한 것이 무엇일까요? 하느님 나라의 비밀이 거룩한 것이라고, 하느님 아버지의 뜻, 다시 말해서, 모든 사람이 서로 사랑하고 불의와 부정부패를 멀리해야 하느님 나라가 성큼 다가온다는 비밀이 거룩한 것이라고 말하면 옳을까요? 아무튼 그런 거룩한 비밀이 증오와 불의와 부정부패를 그악하게 고집하는 사람들에게 조롱거리가 되게 해서는 안 된다는 그런 뜻이 아닐까요?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 (루가 6:31)
12 "너희는 남에게서 바라는 대로 남에게 해주어라.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다."
너: 우리네 인생살이를 이끌어가야 할 황금률, 나침반이라고요?
나: “남이 너희에게 해 주시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사람들끼리 서로 해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일이 무엇일까요? 사랑해주고 행복하게 해 주는 일이라고요? 어떻게 하는 것이 사랑해주는 것이고, 어떻게 해 주는 것이 행복하게 해 주는 일일까요? 너와 내가, 우리 모두가 서로를 하느님 아버지의 똑같은 귀하디귀한 자녀로 대우하는 것이 사랑해주는 일이 아닐까요? 그렇게 모든 사람이 평등하게 소중하고 귀한 사람대접을 받는 그런 사회와 세계를 세우는 일에 몸 바치도록 해 주는 것이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 주는 일이 아닐까요?

좁은 문 (루가 13:24)
13 "좁은 문으로 들어가거라. 멸망에 이르는 문은 크고 또 그 길이 넓어서 그리로 가는 사람이 많지만
14 생명에 이르는 문은 좁고 또 그 길이 험해서 그리로 찾아드는 사람이 적다."
너: 좁은 문, 앙드레 지드가 쓴 소설 제목 아닌가요?
나: 사회가 그렇게 생겨먹었으니, 자칫 방심하고 있으면 그릇된 길로 들어선 나머지 인생을 실패할 수 있다는 말씀처럼 들리지 않나요? 내 부모, 내 식구들, 내 친구들의 가치관, 사고방식, 생활방식을 무작정 따라다니다가는 내 인생이 실패할 수도 있다는 말씀이 아닐까요? 오로지 하느님 아버지의 뜻을 따르고 당신 명령을 수행하기로 죽을힘을 다해야 인생을 성공할 수 있다는 말씀이 아닐까요?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인터뷰] "북한 통신선 차단, 통치에 타격 받았다는 반증"…정세현 전 장관 (2020.06.09 / JTBC 뉴스룸)”
https://youtu.be/1KXnZHvYXZI

<목사님, 신부님, 수녀님, 신도분들께>
[일과놀이출판사]와
[함께사는세상출판사]가 인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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