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4일 금요일 복음선포>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20-09-04 05:13
조회
14
<2020년 9월4일 금요일 복음선포>

루가 복음서 제5장

단식에 대한 질문 (마태 9:14-17; 마르 2:18-22)

33 이 말씀을 듣고 그들이 "요한의 제자들은 물론이요 바리사이파 사람들의 제자들까지도 자주 단식하며 기도하는데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먹고 마시기만 합니까?" 하며 따지자

34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너희는 잔칫집에 온 신랑의 친구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도 그들을 단식하게 할 수 있겠느냐?

35 이제 때가 오면 신랑을 빼앗길 것이니 그 때에는 그들도 단식을 할 것이다."

36 그리고 예수께서는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새 옷에서 조각을 찢어내어 헌 옷을 깁는 사람은 없다. 그렇게 하면 새 옷을 못쓰게 만들 뿐만 아니라 새 옷 조각이 헌 옷에 어울리지도 않을 것이다.

37 그리고 새 술을 헌 가죽부대에 담는 사람도 없다.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릴 것이니 포도주는 쏟아지고 부대는 못쓰게 된다.

38 그러므로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한다.

39 또 묵은 포도주를 마셔본 사람은 '묵은 것이 더 좋다.' 하면서 새 것을 마시려 하지 않는다."

너: 우리도 단식할 필요가 있을까요?

나: 잔뜩 화딱지가 난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이 곧장 예수님께 대듭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왜 단식 규정을 지키지 않느냐고, 왜 그 지경이 되었느냐고 따집니다. 그런데 팔레스타인에서 결혼 잔치는 일주일 동안 계속되었고, 그 기간에는 사람들이 단식과 같은 종교 규정을 지키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혼인잔치 신랑에 빗대면서, 당신이 세상에 머물러 계실 동안 제자들이 어떻게 단식할 마음이 나겠느냐고, 당신이 세상을 떠날 때 슬퍼하면서 단식을 할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고 그들의 위선을 빈정거리십니다. 우리도 비만을 걱정하지 않을 정도로는 단식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한 걸음 더 나아가, 예수님처럼 죽임을 당하는 사람들이 없어질 때까지는, 굶주림과 영양실조로 죽임을 당하는 사람들이 없어질 때까지는 소비를 절약하면서 좀 검소하게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日, 태풍 '마이삭' 진로 대폭 수정...더 두려운 예측 결과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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