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12일 주일 복음선포>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20-04-12 05:21
조회
28
<2020년 4월 12일 주일 복음선포>

 

요한 복음서 제20장

빈 무덤 (마태 28:1-8; 마르 16:1-8; 루가 24:1-12)

1 안식일 다음날 이른 새벽의 일이었다. 아직 어두울 때에 막달라 여자 마리아가 무덤에 가보니 무덤을 막았던 돌이 이미 치워져 있었다.

2 그래서 그 여자는 달음질을 하여 시몬 베드로와 예수께서 사랑하시던 다른 제자에게 가서 "누군가가 주님을 무덤에서 꺼내갔습니다. 어디에다 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하고 알려주었다.

3 이 말을 듣고 베드로와 다른 제자는 곧 떠나 무덤으로 향하였다.

4 두 사람이 같이 달음질쳐 갔지만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더 빨리 달려가 먼저 무덤에 다다랐다.

5 그는 몸을 굽혀 수의가 흩어져 있는 것을 보았으나 안에 들어가지는 않았다.

6 곧 뒤따라온 시몬 베드로가 무덤 안에 들어가 그도 역시 수의가 흩어져 있는 것을 보았는데

7 예수의 머리를 싸맸던 수건은 수의와 함께 흩어져 있지 않고 따로 한 곳에 잘 개켜져 있었다.

8 그제야 무덤에 먼저 다다른 다른 제자도 들어가서 보고 믿었다.

9 그들은 그 때까지도 예수께서 죽었다가 반드시 살아나실 것이라는 성서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10 두 제자는 숙소로 다시 돌아갔다.

너: 예수님 시신이 없어졌다고요?

나: 예수님께서는 끝나지 않을 새로운 날의 빛이십니다. 그런데도 마리아 막달레나는 아직 어두울 때에 무덤으로 갑니다. 아가에 나오는 신부처럼 어두운 밤중에 자기 신랑을 찾습니다(참조. 아가 3,1). 무덤 앞을 막아둔 바위가 치워진 것을 본 마리아는 누군가가 시신을 훔쳐갔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무덤에 계시지 않습니다. 그럼 어디에 계실까요?

 

너: 두 제자도 무덤으로 달려가 보았다고요?

나: 예수님께서 사랑하시던 제자와 시몬 베드로가 무덤으로 달려갑니다. 예수님을 더 사랑하는 제자가 먼저 도착하여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음을 믿습니다. 예수님을 그 제자보다 덜 사랑하는 베드로는 뒤에 도착하고 나서 빈 무덤을 보지만 혼란을 느끼면서 집으로 돌아갑니다. 사랑받던 제자는 사랑으로 예수님과 결합합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음을 믿습니다. 사랑이 믿음을 낳은 것입니다. 우리도 사랑에서 우러나오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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