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11일 토요일 복음선포>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20-04-11 06:13
조회
32
<2020년 4월 11일 토요일 복음선포>

 

요한 복음서 제17장

제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시다

1 이 말씀을 마치시고 예수께서는 하늘을 우러러보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버지, 때가 왔습니다. 아들의 영광을 드러내주시어 아들이 아버지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여주십시오.

2 아버지께서는 아들에게 모든 사람을 다스릴 권한을 주셨고 따라서 아들은 아버지께서 맡겨주신 모든 사람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게 되었습니다.

3 영원한 생명은 곧 참되시고 오직 한 분이신 하느님 아버지를 알고 또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4 나는 아버지께서 나에게 맡겨주신 일을 다 하여 세상에서 아버지의 영광을 드러냈습니다.

5 아버지, 이제는 나의 영광을 드러내주십시오. 세상이 있기 전에 아버지 곁에서 내가 누리던 그 영광을 아버지와 같이 누리게 하여주십시오."

너: 예수님께서 죽임을 당하실 바로 그때가 영광을 받으실 때라고요?

나: 예수님께서는 당신 생명을 바쳐 아버지의 계획을 실현하실 시간이 다가왔음을 알고 계십니다. 아버지와 아드님께서는 당신의 사랑이 온전히 드러날 때 영광을 받으십니다. 아버지께서는 당신 아드님을 인류를 위하여 파견하실 때 그리고 당신 아드님께서 죽임을 당한 다음 부활하실 때 당신 영광을 드러내고 당신 아드님에게 영광을 주십니다. 영광을 받으신 아버지와 예수님께서는 영원한 생명을 주십니다. 그 영원한 생명을 받아 우리는 아버지를 알고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됩니다. 그 생명은 예수님을 믿고 따르면서부터 없어지지 않는 끝없는 생명입니다. 우리는 사랑과 정의가 넘치는 사회와 세계를 이룩하기 위해 박해와 죽음까지 당할 각오가 되어 있습니까? 그런 다음 영광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6 "나는 아버지께서 세상 사람들 가운데서 뽑아 내게 맡겨주신 이 사람들에게 아버지를 분명히 알려주었습니다. 이 사람들은 본래 아버지의 사람들이었지만 내게 맡겨주셨습니다. 이 사람들은 과연 아버지의 말씀을 잘 지키었습니다.

7 지금 이 사람들은 나에게 주신 모든 것이 아버지께로부터 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8 나는 나에게 주신 말씀을 이 사람들에게 전하였습니다. 이 사람들은 그 말씀을 받아들였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을 참으로 깨달았으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었습니다.

9 나는 이 사람들을 위하여 간구합니다. 세상을 위하여 간구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게 맡기신 이 사람들을 위하여 간구합니다. 이 사람들은 아버지의 사람들입니다.

10 나의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며 아버지의 것은 다 나의 것입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로 말미암아 내 영광이 나타났습니다.

11 나는 이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 돌아가지만 이 사람들은 세상에 남아 있을 것입니다. 거룩하신 아버지, 나에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이 사람들을 지켜주십시오. 그리고 아버지와 내가 하나인 것처럼 이 사람들도 하나가 되게 하여주십시오.

12 내가 이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에는 나에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내가 이 사람들을 지켰습니다. 그 동안에 오직 멸망할 운명에 놓인 자를 제외하고는 하나도 잃지 않았습니다. 하나를 잃은 것은 성경 말씀이 이루어지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13 지금 나는 아버지께로 갑니다. 아직 세상에 있으면서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은 이 사람들이 내 기쁨을 마음껏 누리게 하려는 것입니다.

14 나는 이 사람들에게 아버지의 말씀을 전해 주었는데 세상은 이 사람들을 미워했습니다. 그것은 내가 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은 것처럼 이 사람들도 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15 내가 아버지께 원하는 것은 그들을 이 세상에서 데려가시는 것이 아니라 악마에게서 지켜주시는 일입니다.

16 내가 이 세상에 속하지 않은 것처럼 이 사람들도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17 이 사람들이 진리를 위하여 몸을 바치는 사람들이 되게 하여주십시오. 아버지의 말씀이 곧 진리입니다.

18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같이 나도 이 사람들을 세상에 보냈습니다.

19 내가 이 사람들을 위하여 이 몸을 아버지께 바치는 것은 이 사람들도 참으로 아버지께 자기 몸을 바치게 하려는 것입니다."

너: 우리도 예수님처럼 불의한 세상, 불의한 자들과 손을 끊고 살아가야 한다고요?

나: 예수님께서 아버지께서 맡기신 제자들을 위하여 간구하십니다. 당신을 따라서 당신처럼 살려고 작정한 사람들이 당신과 항상 일치하여 있게 해 주시라고 기도드리십니다. 예수님처럼 살려고 하는 사람들은 아직 폭력과 죽임이 판치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처럼 살려고 하는 사람들이 불의한 사회를 닮은 사고방식과 생활방식에서 벗어나도록 지켜주시라고 아버지께 청하십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의지하고 따르는 사람들은 불의한 사회와 세계를 바꾸어놓으라는 사명을 띠고 파견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은 것처럼 당신처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도 세상에 속해 있지 않다고 말씀하십니다. 그 말씀은 그들이 이미 다른 세상에 들어와 있다는 뜻이 아닙니다. 당신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이 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다는 말씀은 사람들을 함께 살지 못하게 하여 죽이는 불의한 사회와 손을 끊었음을 뜻합니다. 우리는 불의한 세상, 불의한 자들과 손을 끊고 살아갑니까?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미언론분석]한국 KF-X 가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 차세대 전투기 사업 된다는 이유 "러시아, 터키, 파키스탄보다 한국이 월등히 뛰어나다"”

https://youtu.be/M10R-N32xSk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재밌고 유쾌한 인터뷰 #신천지 #재난기본소득 #배달의민족 ( 새날 / 새가날아든다 )”

https://youtu.be/QsxyQca3pSs

 

<목사님, 신부님, 수녀님, 신도분들께>

[일과놀이출판사]와

[함께사는세상출판사]가 인사 올립니다.

그 동안 천주교 주교회의와

개신교 대한성서공회의 출판허가를 받아

[해설판 공동번역성경];

[21세기 해설판 성경];

[최신 해설판 성경];

[남미 해설판 신약성경] 등을 펴냈습니다.

이제 그 본문과 해설을

사이트로 만들어 무료로 제공합니다.

(www.lifebible.co.kr[천주교 해설판 성경];

www.todaybible.co.kr)[개신교 해설판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