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5일 주일 복음선포>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20-04-05 04:51
조회
34
<2020년 4월 5일 주일 복음선포>

 

마태오 복음서 제26장

배반을 약속한 유다 (마르 14:10-11; 루가 22:3-6)

14 그 때에 열두 제자의 하나인 가리옷 사람 유다가 대사제들에게 가서

15 "내가 당신들에게 예수를 넘겨주면 그 값으로 얼마를 주겠소?" 하자 그들은 은전 서른 닢을 내주었다.

16 그 때부터 유다는 예수를 넘겨줄 기회만 엿보고 있었다.

너: 생명을 바치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이 없겠지요?

나: 해방절인 유월절 축제를 거행하는 동안 예수님께서는 맨 처음으로 새로운 유월절 축제, 즉 성찬례를 거행하십니다. 성찬례에는 예수님의 생애 전체가 요약되고 집약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거행하는 성찬례는 예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고 해방하기 위하여 당신 몸과 피를 바치신 것처럼 우리도 우리 일생과 목숨까지도 바치겠다고 다짐하고 결심하는 행위입니다. 우리도 성찬례에 참석할 때마다 예수님처럼 살고 예수님처럼 인류가 한 마음 한 몸 되는 그날을 앞당기기 위하여 목숨을 걸어 놓기로 다짐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너: 예수님의 제자가 당신을 배신했다고요?

나: 여기에서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도 그 제자와 똑같은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재물과 지배 권력과 억압과 착취와 질병과 죽음을 낳는 돈의 계획을 따르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배반할 사람은 당신 동지이자 당신 친구입니다. 나는, 우리도 혹시 예수님을 배반하지 않을 것입니까?

 

최후의 만찬 (마르 14:12-26; 루가 22:7-23; 요한 13:21-30; I고린토 11:23-25)

17 무교절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와서 "선생님께서 드실 과월절 음식을 어디에다 차렸으면 좋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18 예수께서는 이렇게 일러주셨다. "성안에 들어가면 이러이러한 사람이 있을 터이니 그 사람더러 '우리 선생님께서 자기 때가 가까이 왔다고 하시며 제자들과 함께 댁에서 과월절을 지내시겠다고 하십니다.' 하고 말하여라."

19 제자들은 예수께서 시키신 대로 과월절 준비를 하였다.

20 날이 저물었을 때에 예수께서 열두 제자와 함께 식탁에 앉아

21 같이 음식을 나누시면서 "나는 분명히 말한다.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배반할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22 이 말씀에 제자들은 몹시 걱정이 되어 저마다 "주님, 저는 아니겠지요?" 하고 물었다.

23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지금 나와 함께 그릇에 손을 넣은 사람이 바로 나를 배반할 것이다.

24 사람의 아들은 성서에 기록된 대로 죽음의 길로 가겠지만 사람의 아들을 배반한 그 사람은 화를 입을 것이다. 그는 차라리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더 좋을 뻔했다."

25 그 때에 예수를 배반한 유다도 나서서 "선생님, 저는 아니지요?" 하고 묻자, 예수께서 "그것은 네 말이다." 하고 대답하셨다.

26 그들이 음식을 먹을 때에 예수께서 빵을 들어 축복하시고 제자들에게 나누어주시며 "받아 먹어라. 이것은 내 몸이다." 하시고

27 또 잔을 들어 감사의 기도를 올리시고 그들에게 돌리시며 "너희는 모두 이 잔을 받아 마셔라.

배반을 약속한 유다 (마르 14:10-11; 루가 22:3-6)

14 그 때에 열두 제자의 하나인 가리옷 사람 유다가 대사제들에게 가서

15 "내가 당신들에게 예수를 넘겨주면 그 값으로 얼마를 주겠소?" 하자 그들은 은전 서른 닢을 내주었다.

16 그 때부터 유다는 예수를 넘겨줄 기회만 엿보고 있었다.

너: 생명을 바치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이 없겠지요?

나: 해방절인 유월절 축제를 거행하는 동안 예수님께서는 맨 처음으로 새로운 유월절 축제, 즉 성찬례를 거행하십니다. 성찬례에는 예수님의 생애 전체가 요약되고 집약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거행하는 성찬례는 예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고 해방하기 위하여 당신 몸과 피를 바치신 것처럼 우리도 우리 일생과 목숨까지도 바치겠다고 다짐하고 결심하는 행위입니다. 우리도 성찬례에 참석할 때마다 예수님처럼 살고 예수님처럼 인류가 한 마음 한 몸 되는 그날을 앞당기기 위하여 목숨을 걸어 놓기로 다짐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너: 예수님의 제자가 당신을 배신했다고요?

나: 여기에서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도 그 제자와 똑같은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재물과 지배 권력과 억압과 착취와 질병과 죽음을 낳는 돈의 계획을 따르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배반할 사람은 당신 동지이자 당신 친구입니다. 나는, 우리도 혹시 예수님을 배반하지 않을 것입니까?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열린민주당, 교육 개혁 공약 발표!”

https://youtu.be/CCrkaHTbcGk

 

<목사님, 신부님, 수녀님, 신도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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