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25일 토요일 복음선포>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20-01-25 04:37
조회
89
<2020년 1월 25일 토요일 복음선포>

제자들의 사명 (마태 28:16-20; 루가 24:36-49; 요한 20:21-23; 행전 1:6-8)

14 그 뒤 열한 제자가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 예수께서 나타나셔서 마음이 완고하여 도무지 믿으려 하지 않는 그들을 꾸짖으셨다. 그들은 예수께서 살아나신 것을 분명히 본 사람들의 말도 믿지 않았던 것이다.

15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온 세상을 두루 다니며 모든 사람에게 이 복음을 선포하여라.

16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받겠지만 믿지 않는 사람은 단죄를 받을 것이다.

17 믿는 사람에게는 기적이 따르게 될 것인데 내 이름으로 마귀도 쫓아내고 여러 가지 기이한 언어로 말도 하고

18 뱀을 쥐거나 독을 마셔도 아무런 해도 입지 않을 것이며 또 병자에게 손을 얹으면 병이 나을 것이다."

너: 예수님의 죽음으로 역사가 끝나지 않았다고요?

나: 여인들은 예수님의 시신을 버려두지 않습니다. 그 여자들은 소중히 모셔야 할 예수님의 시신을 보러 가지만, 무덤은 무거운 돌로 막혀 있을 것입니다. 처음에 여자들은 고민을 합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시신에 향료를 바르려고 무덤으로 갑니다. 그런데 할 일이 없어집니다. 향유를 바를 시신이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본 무덤은 빈 무덤이었습니다. 비어 있는 그곳은 예수님을 만날 수 있는 장소가 아닙니다. 예수님을 만나려면 그곳을 떠나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일은 당신을 십자가로 내몰았습니다. 그러나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예수님을 무덤에서 끄집어 내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무덤에 계시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만나려면 갈릴래아로 가야 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만날 수 있는 장소는 과거 장소가 아니라 미래 장소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향유를 발라드릴 대상이 아니라 당신 계획을 실천하고 실현함으로써 당신을 따라야 할 대상이십니다. 갈릴래아는 예수님께서 공생활을 시작하신 곳입니다. 흰 옷을 입은 젊은이는 빈 무덤을 떠나 갈릴래아로 가라고 당부합니다. 여자들은 겁에 질릴 채 무덤을 떠납니다. 이로써 마르코 복음서는 끝납니다. 나머지 몇 구절은 부록입니다. 겁에 질린 여자들이 명령대로 소식을 전하지 않은 채로 마르코 복음서가 끝나는 것이 이상하게 보일 것입니다. 그러나 마르코는 그렇게 함으로써 자기 복음서가 결코 끝난 것이 아니라 미래를 향해 열려 있음을 강조하고자 합니다. 복음서 저자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싶으면 예수님께서 하신 일을 계속 이어가라고 우리를 초대합니다. 부활하여 살아 계신 예수님과 함께 당신 실천을 밑바닥에서 오늘에 되살리라고 초대합니다. 지금은 부활하신 예수님과 더불어 우리의 실천을 통하여 계속 하느님의 나라, 즉 함께 사는 세상을 열어가야 할 때입니다. 예수님의 생애와 활동은 하느님의 나라가 온전히 임할 때까지 당신을 따라서 당신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을 통하여 역사 속에서 이루어야 할 일의 시작일 뿐입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시작하신 일을 계속 이어받아서 수행하고 있습니까?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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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신부님, 수녀님, 신도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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