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21일 화요일 복음선포>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20-01-21 05:06
조회
97
<2020년 1월 21일 화요일 복음선포>

안식일의 주인 (마태 12:1-8; 루가 6:1-5)

23 어느 안식일에 예수께서 밀밭 사이를 지나가시게 되었다. 그 때 함께 가던 제자들이 밀 이삭을 자르기 시작하자

24 바리사이파 사람들이 예수께 "보십시오, 왜 저 사람들이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될 일을 하고 있습니까?" 하고 물었다.

25 예수께서는 이렇게 반문하셨다. "너희는 다윗의 일행이 먹을 것이 없어서 굶주렸을 때에 다윗이 한 일을 읽어본 적이 없느냐?

26 에비아달 대사제 때에 다윗은 하느님의 집에 들어가서 제단에 차려놓은 빵을 먹고 함께 있던 사람들에게도 주었다. 그 빵은 사제들 밖에는 아무도 먹을 수 없는 빵이 아니었더냐?"

27 예수께서는 이어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은 아니다.

28 따라서 사람의 아들은 또한 안식일의 주인이다."

너: 실정법을 다 그대로 지켜야 합니까?

나: 안식일입니다. 밀밭 사이로 걸어가면서 제자들이 밀 이삭을 먹으려고 자르기 시작합니다. 배가 고팠던 것입니다. 그런데 바리사이들은 그런 일도 금하고 있었습니다. 율법학자들은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 서른아홉 가지를 정해 두고 있었습니다. 그 가운데는 음식을 준비하는 일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바리사이들은 제자들이 취한 그런 행동을 음식 준비로 보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보시기에, 그 어떤 율법도, 제아무리 거룩하다는 율법일지라도 절대적인 행동 규범이 될 수 없습니다. 그 어떤 율법도, 그 어떤 실정법도 인간을 위하고 인간을 섬기는 것이어야 합니다. 안식일에 관한 율법도 배고픈 사람이 먹을 것을 얻으려 할 때 그것을 방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떤 실정법이 옳지 않다면 없애야 마땅하겠지만, 설령 그 실정법이 옳다고 생각할 때에도 그 법을 글자 그대로 지키려고 애씁니까, 아니면 그 정신과 취지를 살리려고 애씁니까?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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