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20일 월요일 복음선포>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20-01-20 05:07
조회
112
<2020년 1월 20일 월요일 복음선포>

단식에 대한 질문 (마태 9:14-17; 루가 5:33-39)

18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이 단식을 하고 있던 어느 날, 사람들이 예수께 와서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의 제자들은 단식을 하는데 선생님의 제자들은 왜 단식을 하지 않습니까?" 하고 물었다.

19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잔칫집에 온 신랑 친구들이 신랑이 함께 있는 동안에야 어떻게 단식을 할 수 있겠느냐? 신랑이 함께 있는 동안에는 그럴 수 없다.

20 그러나 이제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온다. 그 때에 가서는 그들도 단식을 하게 될 것이다."

21 "낡은 옷에 새 천조각을 대고 깁는 사람은 없다. 그렇게 하면 낡은 옷이 새 천조각에 켕겨 더 찢어지게 된다.

22 또 낡은 가죽 부대에 새 포도주를 넣는 사람도 없다.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도 부대도 다 버리게 된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너: 단식은 언제 왜 합니까?

나: 예수님께서는 이미 사람들 가운데 현존해 계시는 하느님이시고, 그 사실 자체가 하느님의 나라가 와 있음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그 기쁜 소식은 외롭고 서러운 모든 사람들에게 하느님께서 예수님 자신과 함께 주시는 선물입니다. 혼인잔치와 같은 때 제자들에게 단식을 요구하는 것은 모순입니다. 신랑이신 예수님께서 떠나고 계시지 않을 때에만 슬픔의 표시로 단식을 하는 것이 순리일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계시고 기쁜 소식이 선포되는 동안에는 단식하는 행위가 쓸모가 없는 짓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떤 마음과 자세로 단식을 행해야 할까요?

 

너: 새 천조각과 새 포도주는 무엇을 가리킵니까?

나: 예수님의 기쁜 소식을 새 옷을 낡은 옷에다 대고 깁는 식으로 전해서는 곤란합니다. 기쁜 소식은 새 천과 같습니다. 또 새 포도주를 낡은 포도주 부대에 담듯이 기쁜 소식을 전해서는 곤란합니다. 기쁜 소식은 새 포도주와 같습니다. 인간관계와 사회제도를 뿌리부터 바꾸어놓을 필요가 있습니다. 양다리를 걸쳐서는 곤란합니다.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세계최초, 삼성 GAA 4차원 반도체 제조기술 적용 / TSMC 생산력 저하 위기설 파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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