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앗거나 뺏기지 않는 것이 평화다>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18-05-06 04:58
조회
326
2018년 5월 6일 주일 복음묵상
[이심전심 묵상용 공동번역 성경]
<빼앗거나 뺏기지 않는 것이 평화다>

<요한 복음서 제15장 9-17절>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해 왔다. 그러니 너희는 언제나 내 사랑 안에 머물러 있어라.
10 내가 내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 사랑 안에 머물러 있듯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머물러 있게 될 것이다."
11 "내가 이 말을 한 것은 내 기쁨을 같이 나누어 너희 마음에 기쁨이 넘치게 하려는 것이다.
12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이것이 나의 계명이다.
13 벗을 위하여 제 목숨을 바치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14 내가 명하는 것을 지키면 너희는 나의 벗이 된다.
15 이제 나는 너희를 종이라고 부르지 않고 벗이라고 부르겠다. 종은 주인이 하는 일을 모른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내 아버지에게서 들은 것을 모두 다 알려주었다.
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택하여 내세운 것이다. 그러니 너희는 세상에 나가 언제까지나 썩지 않을 열매를 맺어라. 그러면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하는 것을 다 들어주실 것이다.
17 서로 사랑하여라. 이것이 너희에게 주는 나의 계명이다."
Jesus said to his disciples:
"As the Father loves me, so I also love you.
Remain in my love.
If you keep my commandments, you will remain in my love,
just as I have kept my Father's commandments
and remain in his love.

"I have told you this so that my joy may be in you
and your joy might be complete.
This is my commandment: love one another as I love you.
No one has greater love than this,
to lay down one's life for one's friends.
You are my friends if you do what I command you.
I no longer call you slaves,
because a slave does not know what his master is doing.
I have called you friends,
because I have told you everything I have heard from my Father.
It was not you who chose me, but I who chose you
and appointed you to go and bear fruit that will remain,
so that whatever you ask the Father in my name he may give you.
This I command you: love one another."
너: 우리가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면, 서로 사랑하면, 예수님의 사랑을 듬뿍 받는다고요?
나: 예수님의 계명은 사람끼리, 모든 사람이 서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사람끼리, 모든 사람이 서로 사랑해야할 근거는 간단합니다. 그 근거는 우리가 빠짐없이 모두 예수님과 더불어 하느님 아버지께서 한없이 애지중지하시는 당신 자녀라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외아드님께서 우리 모두를 함께 자유로이 행복하게 살도록 하기 위하여 미움과 분열 세력에 맞서 싸우다가 죽임을 당하셨다는 사실입니다. 그런 예수님을 본받으면 우리는 예수님의 친구가 됩니다. 하느님 아버지의 자녀인 우리도 모두 예수님처럼 불의한 세력에 맞서 목숨 걸고 싸우는 참된 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까? 우리도 예수님처럼 가난한 사람들, 내세울 것이 없는 사람들, 무시와 천대를 받는 사람들, 몸과 마음이 아픈 사람들, 창녀들, 불구자들, 정신병자들을 보면 애가 탑니까?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북미회담은 대박>-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yJU_HP8bEzk-유튜브

<다시 노무현을 생각한다>-유뷰트https://www.youtube.com/watch?v=w95bnTsH_FI

<때리지도 말고 맞지도 말라고?>
* 아파트단지 마당에서 좀 큰 초등학생이
다른 작은 초등학생을 때리고 있었다.
* 작은 초등학생은 한없이 울면서 맞고 있었다.
* 내가 가까스로 뜯어 말렸다. 그러면서
힘이 세다고 다른 친구를 때리지 말고
힘이 없다고 다른 친구에게 맞지도 말라고 말했다.
* 그것은 집단들 사이에서도
나라들 사이에서도 마찬가지다.
* 때리거나 맞지 않는 것이 평화다.
빼앗거나 뺏기지 않는 것이 평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