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지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 불교 신자 분을 뵈었다>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18-04-28 07:21
조회
393
2018년 4월 28일 토요일 복음묵상
[이심전심 묵상용 공동번역 성경]
<화장지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 불교 신자 분을 뵈었다>

<요한 복음서 제14장 7-14절>
7 너희가 나를 알았으니 나의 아버지도 알게 될 것이다. 이제부터 너희는 그분을 알게 되었다. 아니 이미 뵈었다." 하고 말씀하셨다.
너: 예수님께서 길과 진리와 생명이시라고요?
나: 예수님께서는 심란해 하는 제자들을 안심시키면서 당신과 아버지를 믿기만 하면 충분하다고 말씀하십니다. 모든 사람은 당신과 더불어 하느님께서 한없이 아끼시는 당신 자녀이기 때문이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당신 실천을 본받는 사람들은 당신과 더불어 하느님 아버지의 한 자녀, 한 가족을 이루기 때문이라는 말씀입니다. 이 가족의 특징은 온 인류와 모든 사람을 함께 살게 하여 살리는 일에 몸 바치는 데 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당신이 가고 계시는 길을 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자 토마스가 나서서 자기는 예수님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알지 못하고 따라서 그 길도 알지 못한다고 말씀드립니다. 이때 예수님께서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14,6)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걸어가시는 길이 모든 사람 온 인류가 걸어가야 할 길이라는 말씀입니다. 하느님께서 온 인류의 아버지지시요 모든 사람이 당신의 똑같이 귀중한 자녀라는 진리를 예수님께서 드러내 보여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또한 생명이시라는 말씀입니다. 즉 예수님의 사명은 모든 사람 온 인류를 함께 살게 하여 살리시는 데 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처럼 살아가겠다는 우리도 모든 사람에게 길과 진리와 생명이 되어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8 이번에는 필립보가 "주님, 저희에게 아버지를 뵙게 하여주시면 더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하고 간청하였다.
9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필립보야, 들어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같이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나를 보았으면 곧 아버지를 본 것이다. 그런데도 아버지를 뵙게 해달라니 무슨 말이냐?
10 너는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는 것을 믿지 않느냐?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도 나 스스로 하는 말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면서 몸소 하시는 일이다.
11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고 한 말을 믿어라. 못 믿겠거든 내가 하는 이 일들을 보아서라도 믿어라.
12 정말 잘 들어두어라. 나를 믿는 사람은 내가 하는 일을 할 뿐만 아니라 그보다 더 큰 일도 하게 될 것이다. 그것은 내가 이제 아버지께 가서
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하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이루어주겠기 때문이다. 그러면 아들로 말미암아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다.
14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하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다 내가 이루어주겠다."
Jesus said to his disciples:
"If you know me, then you will also know my Father.
From now on you do know him and have seen him."
Philip said to Jesus,
"Master, show us the Father, and that will be enough for us."
Jesus said to him, "Have I been with you for so long a time
and you still do not know me, Philip?
Whoever has seen me has seen the Father.
How can you say, 'Show us the Father'?
Do you not believe that I am in the Father and the Father is in me?
The words that I speak to you I do not speak on my own.
The Father who dwells in me is doing his works.
Believe me that I am in the Father and the Father is in me,
or else, believe because of the works themselves.
Amen, amen, I say to you,
whoever believes in me will do the works that I do,
and will do greater ones than these,
because I am going to the Father.
And whatever you ask in my name, I will do,
so that the Father may be glorified in the Son.
If you ask anything of me in my name, I will do it."
너: 예수님께서 아버지 안에 계시고 아버지께서 예수님 안에 계시다고요?
나: 필립보는 예수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고 계시는지 알아듣지 못하고 있습니다. 필립보는 볼 수 없는 하느님께서 예수님 안에서 볼 수 있는 분이 되심을 믿지 못합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을 보려면 당신을 볼 필요가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당신을 믿고 따르면서 당신이 행하는 일, 즉 모든 사람 온 인류를 함께 살도록 하는 일을 할 필요가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한 모든 말씀, 당신이 행한 모든 일은 당신을 파견하신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니 아버지를 알려면 아들의 실천을 자기 실천으로 삼을 필요가 있다는 뜻입니다. 우리도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을 하면서 살고 있습니까?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남북정상 "완전한 비핵화 공동목표 확인">-뷰스앤뉴스
"올해에 평화협정 전환 위한 남북미 또는 남북중미 회담 추진"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27일 "남과 북은 정전협정체결 65년이 되는 올해에 종전을 선언하고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며 항구적이고 공고한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남·북·미 3자 또는 남·북·미·중 4자회담 개최를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 두 정상은 이날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서명후 발표한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을 통해 "남과 북은 완전한 비핵화를 통해 핵 없는 한반도를 실현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확인하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56960

<새가 날아든다 4/28(토) 1부[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 우리는 기적을 보았다!(1)]>-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EIqo3tk--ok

<새가 날아든다 4/28(토) 2부[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 우리는 기적을 보았다(2)/조선의 만행]>-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sVcUtj3yJPE

<화장지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 불교 신자 분을 뵈었다>
* 육칠십년 전 우리는 지금 사용하고 있는 화장지를 알지 못했다. 신문지를 휴지로 사용하곤 했다. 물건 포장도 거의 하지 않았다. 비닐봉투도 거의 없었다. 물건을 버릴 수 없었다. 똥오줌마저도 소중한 자원으로 삼았다.
* 그런데 지금은 휴지, 포장지, 비닐봉투, 플라스틱 빈병, 유리 빈병 천지다. 쓰레기 치우기와 처분이 커다란 사회문제가 되어 있다. 강물, 바닷물, 공기가 더러워졌다.
* 일과놀이 출판사에서 일하던 불교 신자와 식사를 했다. 그분은 화장지를 사용하지 않았다. 집에서도 화장지를 거의 사용하지 않다시피 한다고 했다. 모든 사람이 옛날처럼 근검절약하면서 모든 자원을 아끼는 일이야말로 모든 사람이 함께 살길이라고, 인류가 함께 살길이라고 말했다. 그분 말씀, 진실일까.
* 참발전과 거짓발전이 있다고, 사람들을 살리고 함께 살게 하는 발전이라야 참발전이고, 사람들을 죽이고 함께 살지 못하게 하는 발전은 거짓발전이라고 합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