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21일 월요일 복음선포>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20-09-21 04:12
조회
9
<2020년 9월 21일 월요일 복음선포>

 

마태오 복음서 제9장

마태오를 부르심 (마르 2:13-17; 루가 5:27-32)

9 예수께서 그 곳을 떠나 길을 가시다가 마태오라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나를 따라오너라." 하고 부르셨다. 그러자 그는 일어나서 예수를 따라 나섰다.

10 예수께서 마태오의 집에서 음식을 잡수실 때에 세리와 죄인들도 많이 와서 예수와 그 제자들과 함께 음식을 먹게 되었다.

11 이것을 본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예수의 제자들에게 "어찌하여 당신네 선생은 세리와 죄인들과 어울려 음식을 나누는 것이오?" 하고 물었다.

12 예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성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자에게는 필요하다.

13 너희는 가서 '내가 바라는 것은 동물을 잡아 나에게 바치는 제사가 아니라 이웃에게 베푸는 자선이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가를 배워라. 나는 선한 사람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하고 말씀하셨다.

너: 세리란 세무공무원 아닌가요?

나: 그렇습니다. 요즈음에는 세무공무원이라고 해서 무시하거나 죄인 취급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당시 유다인들 사이에서는 로마에 부역하는 세리(세무공무원)를 무시하고 죄인 취급했습니다. 일제 강점기대에도 그 앞잡이 노릇하는 사람들은 손가락질을 당했습니다. 오늘날에도 독재정권 시키는 대로 행동하고 저항을 하지 않는 검찰, 경찰, 전경, 군인 등은 질타를 당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예수님을 믿는 어떤 젊은이들은 반전평화주의자가 되어 군인이 되느니 차라리 감옥에 가는 길을 택하기도 한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당신 제자들과 더불어 그런 세리들과 함께 밥을 잡수십니다. 그것을 본 바리사이들은 예수님께서 세리 같은 죄인들과 어울린다고 비웃고 꾸짖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의사는 병든 사람에게 필요하다고 대꾸하십니다. 죄인은 연민과 자비를 필요로 하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렇게 해야 죄인들이 바른 길로 돌아설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정은경 고소당하자 고속버스 기사들이 들고 일어나는 이유”

https://youtu.be/jSaEFgo540A?t=2

 

<목사님, 신부님, 수녀님, 신도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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