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2일 토요일 복음선포>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20-05-02 05:53
조회
13
<2020년 5월 2일 토요일 복음선포>

 

믿지 않는 제자들

60 제자들 가운데 여럿이 이 말씀을 듣고 "이렇게 말씀이 어려워서야 누가 알아들을 수 있겠는가?" 하며 수군거렸다.

61 예수께서 제자들이 당신의 말씀을 못마땅해 하는 것을 알아채시고 "내 말이 귀에 거슬리느냐?

62 사람의 아들이 전에 있던 곳으로 올라가는 것을 보게 되면 어떻게 하겠느냐?

63 육적인 것은 아무 쓸모가 없지만 영적인 것은 생명을 준다.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영적인 것이며 생명이다.

64 그러나 너희 가운데는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하고 말씀하셨다. 예수께서는 믿지 않는 사람들이 누구며 자기를 배반할 자가 누구인지 처음부터 알고 계셨던 것이다.

65 예수께서는 또 이어서 "그래서 나는 아버지께서 허락하신 사람이 아니면 나에게 올 수 없다고 말했던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베드로의 신앙 고백

66 이 때부터 많은 제자들이 예수를 버리고 물러갔으며 더 이상 따라다니지 않았다.

67 그래서 예수께서는 열두 제자를 보시고 "자, 너희는 어떻게 하겠느냐? 너희도 떠나가겠느냐?" 하고 물으셨다.

68 그러자 시몬 베드로가 나서서 "주님, 주님께서 영원한 생명을 주는 말씀을 가지셨는데 우리가 주님을 두고 누구를 찾아가겠습니까?

69 우리는 주님께서 하느님이 보내신 거룩한 분이심을 믿고 또 압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너: 우리는 누구를, 어떤 길을 선택해야 할까요?

나: 이제 우리는 선택을 해야 합니다. 예수님과 더불어 인류 전체가 함께 사는 세상을 이룩하기 위해 목숨을 바칠 것인가, 아니면 예수님을 반대하여 극소수 사람들과 나라들이 절대다수 사람들과 나라들을 못살게 굴고 죽이는 세상을 유지하는 데 협력할 것인가를 선택해야 합니다. 사랑받던 제자의 공동체에서는 그 문제를 생생하게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무엇을 해야 할까요? 죽기까지 예수님을 따라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예수님께서는 혼자서라도 당신 길을 끝까지 가려고 하십니다. 그래서 아직까지 충실하게 남아 있던 제자들에게 “너희도 떠나고 싶으냐?”(6,67)고 물으십니다. 시몬 베드로가 나서서 “주님,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스승님께서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라고 저희는 믿어 왔고 또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6,68-69)라고 답변 드립니다. 우리도 예수님을 끝까지 따를 것입니까?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누굴위한 文위한 쑈였나?”

https://youtu.be/B4zrr5N1eI0

 

<목사님, 신부님, 수녀님, 신도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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