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31일 코요일 복음선포>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20-10-31 04:55
조회
15
<2020년 10월 31일 코요일 복음선포>

 

루가 복음서 제14장

수종병자를 고치신 예수

1 어느 안식일에 예수께서 바리사이파의 한 지도자 집에 들어가 음식을 잡수시게 되었는데 사람들이 예수를 지켜보고 있었다.

너: 법률이 위에 있습니까, 사람이 위에 있습니까?

나: 안식일에 어떤 바리사이의 집에서 음식을 잡수면서 예수님께서 율법 교사들과 바리사이들에게 “안식일에 병을 고쳐주는 것이 합당하냐, 합당하지 않느냐?”고 질문을 던지십니다. 마침 그 자리에 종기에 시달리는 수종병자 한 사람이 있습니다. 율법 교사들과 바리사이들이 당황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 수종병자를 치유한 다음, 사람의 생명이 어떤 것보다 위에 있다고, 안식일과 같은 가장 거룩하다는 제도보다도 위에 있다고 강조하십니다. 법률은 사람들을 함께 살 수 있도록 도와주라고 있는 것이지, 사람들을 갈라놓고 옭죄고 해치라고 있는 것이 아니지 않겠습니까? 악법은 없애고 새로운 법으로 바꿔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는 악법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고 있습니까?

 

낮은 자리에 앉아라

7 그리고 예수께서는 손님들이 저마다 윗자리를 차지하려는 것을 보시고 그들에게 비유 하나를 들어 말씀하셨다.

8 "누가 혼인 잔치에 초대하거든 윗자리에 가서 앉지 마라. 혹시 너보다 더 높은 사람이 또 초대를 받았을 경우

9 너와 그 사람을 초대한 주인이 와서 너에게 '이분에게 자리를 내어드리게.' 할지도 모른다. 그렇게 되면 무안하게도 맨 끝자리로 내려 앉아야 할 것이다.

10 너는 초대를 받거든 오히려 맨 끝자리에 가서 앉아라. 그러면 너를 초대한 사람이 와서 '여보게, 저 윗자리로 올라 앉게' 하고 말할 것이다. 그러면 다른 모든 손님들의 눈에 너는 영예롭게 보일 것이다.

11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높아질 것이다."

너: 높은 사람 따로 있고 낮은 사람이 따로 있습니까?

나: 잔칫상에서 사람들이 저마다 윗자리에 앉으려고 애쓰는 모습을 본 예수님께서는 바리사이들을 훈계하십니다. 윗자리에 앉아 있다가 내려앉는 경우보다 아래 자리에 앉아 있다가 올라가 앉는 경우가 더 낫지 않겠느냐고 말씀하십니다. 잔칫상이나 행사장에 가보면 그런 모습을 흔히 목격할 수 있습니다. 꼭 잔칫상이나 행사장에서만이 아니라, 우리도 흔히 마음속으로 다른 사람이 자기를 알아주기를, 인사받기를 은근히 바랍니다. 자기를 거들떠보는 사람이 별로 없을까 걱정합니다. 그런 바람이나 걱정은 별로 탐탁스럽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높은 사람 따로 없고 낮은 사람 따로 없기 때문입니다. 잘난 사람 따로 없고 못난 사람 따로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 자체가 큰 착각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그런 착각에 사로잡혀 있지나 않습니까?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바이든 가문의 억대 부정부패, 곧 심판 받는다”

https://youtu.be/LJawFck2tD4?t=3

 

<목사님, 신부님, 수녀님, 신도분들께>

[일과놀이출판사]와

[함께사는세상출판사]가 인사 올립니다.

그 동안 천주교 주교회의와

개신교 대한성서공회의 출판허가를 받아

[해설판 공동번역성경];

[21세기 해설판 성경];

[최신 해설판 성경];

[남미 해설판 신약성경] 등을 펴냈습니다.

이제 그 본문과 해설을

사이트로 만들어 무료로 제공합니다.

(www.lifebible.co.kr[천주교 해설판 성경],

www.todaybible.co.kr)[개신교 해설판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