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7일 수요일 복음선포>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21-07-07 04:43
조회
26
<2021년 7월 7일 수요일 복음선포>

마태오 복음서 제10장
열두 사도 (마르 3:13-19; 루가 6:12-16)
1 예수께서 열두 제자를 불러 악령들을 제어하는 권능을 주시어 그것들을 쫓아내고 병자와 허약한 사람들을 모두 고쳐주게 하셨다.
2 열두 사도의 이름은 이러하다. 베드로라고 하는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아를 비롯하여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요한 형제,
3 필립보와 바르톨로메오, 토마와 세리였던 마태오,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타대오,
4 가나안 사람 시몬, 그리고 예수를 팔아 넘긴 가리옷 사람 유다이다.
너: 예수님 동지들은 열두 명밖에 없었을까요?
나: 우리도 가까운 친구는 몇 없지 않나요? 예수님께도 한 몸처럼 뭉쳐 사는 동지가 열두 명이었던 모양이지요? 예수님께서는 그 열두 동지들과 함께 더러운 영을 쫓아내고 병자들과 허약한 사람들을 낫게 해 주셨답니다. 그러려면 더러운 영을 몰아내는 일이 급선무였겠지요. 거짓과 재물욕심과 출세욕심을 우리 자신과 다른 사람들 마음속에서, 사회 통념과 관습 속에서 몰아내는 일 말이예요. 그런 더러운 영을 몰아내야만 아픈 마음과 몸도 낫게 하고 병든 사회와 세계도 고쳐나갈 수 있지 않겠어요?

열두 제자의 파견 (마르 6:7-13; 루가 9:1-6)
5 예수께서 이 열두 사람을 파견하시면서 이렇게 분부하셨다. "이방인들이 사는 곳으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 사람들의 도시에도 들어가지 마라.
6 다만 이스라엘 백성 중의 길 잃은 양들을 찾아가라.
7 가서 하늘 나라가 다가왔다고 선포하여라.
너: 예수님의 동지들은 어디서 무슨 일을 해야 할까요?
나: 예수님께서는 열두 사도들더러 먼저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마태 10,6-7)고 당부하십니다. 우리도 먼저 자기 부모, 자녀, 친구, 자기 나라 사람부터 챙기라는 말씀 같습니다. 온 인류를 사랑하는 일은 내 몸과 가까이 있는 사람을 사랑하는 일로부터 시작할 수밖에 없지 않겠어요? 그리고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선포하고, 동시에 병자들을 돌보고 마귀와 악령에게 사로잡힌 사람들을 풀어주어야 하지 않겠어요? 그렇게 하면서도 세상에서 보답을 바라지 말아야 한다고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는 삶을 살아갈 때에는 여행 보따리도, 여벌 옷도, 신발도, 지팡이도 지니지 말라고, 다시 말해서, 돈이나 재물을 수단으로 삼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어디서 무슨 일을 어떻게 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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