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6월 9일 화요일 복음선포>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20-06-09 05:41
조회
23
<2020 6월 9일 화요일 복음선포>

 

마태오 복음서 제5장

13 그러나 병이 나은 그 사람은 자기를 고쳐준 사람이 누군지 알 수 없었다. 예수께서는 이미 자리를 뜨셨고 그 곳에는 많은 사람이 붐볐기 때문이다.

14 얼마 뒤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자, 지금은 네 병이 말끔히 나았다. 다시는 죄를 짓지 마라. 그렇지 않으면 더욱 흉한 일이 너에게 생길지도 모른다." 하고 일러주셨다.

15 그 사람은 유다인들에게 가서 자기 병을 고쳐주신 분이 예수라고 말하였다.

16 이 때부터 유다인들은 예수께서 안식일에 이런 일을 하신다 하여 예수를 박해하기 시작하였다.

너: 반신불수는 누구를 가리키나요?

나: 예수님께서 일으키신 세 번째 기적은 유다인들의 명절에 일어납니다. 백성은 어디에 있을까요? 성전 안에 있지 않고 주랑에 있습니다. 이는 백성이 명절에서 소외되어 있음을 뜻합니다. 행복하게 살아가지 못하고 있음을 뜻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성전으로 가지 않고 ‘양의 문’ 가까이서 백성 곁에 머물러 계십니다. 양의 문은 성전에서 제물로 바쳐질 양들이 지나가는 곳입니다. 양의 문 곁에는 베짜타라는 못이 있고 그 둘레에는 주랑 다섯 개가 있습니다. 율법학자들이 모세오경을 상징하는 그 다섯 주랑에서 율법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율법을 가르치는 스승들은 모세오경의 의미를 완전히 뒤집어놓고 있습니다. 다섯 주랑 안에는 수많은 병자들이 누워 있습니다. 그들은 소경과 절름발이와 중풍병자로서 죽은 사람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께서 치유해주실 반신불수는 율법 교육에 의하여 눈이 멀고 손발이 잘리고 중풍에 걸린 백성 전체를 상징합니다. 이 반신불수는 한 세대 동안이나 몸을 쓰지 못합니다. 그 사람을 물에 넣어줄 사람이 없습니다. 아무도 부축해주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연대하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는 몸이 아프거나 마음이 아픈 사람을 도와주고 있습니까?

 

너: 예수님께서 율법 규정을 무시하고서 불구자를 낫게 하셨다고요?

나: 예수님께서 반신불수더러 일어나 요를 걷어들고 걸어가라고 명하십니다. 그날은 안식일이었습니다. 유다교 지도자들, 즉 백성을 불구로 만든 장본인인 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 율법 규정을 무시하고 병자를 치유하셨다고 해서 강력하게 반발합니다. 예수님께서 병이 나은 사람더러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다시는 백성을 눈멀게 하고 불구자로 만들고 중풍에 걸리게 하는 제도를 따르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그런 제도에 계속 매여 있는 한 영원히 죽음을 면치 못하리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유다교 지도자들더러 당신 아버지께서 언제나 일을 하고 계시니 당신도 일을 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하느님의 아드님이라고 선언하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이라는 사실이 산헤드린에서 예수님을 죽여야 한다고 단죄하는 이유가 될 것입니다(참조. 19,7). 우리는 병자들과 불구자들을 어떻게 대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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