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6월 6일 토요일 복음선포>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20-06-06 04:57
조회
14
<2020 6월 6일 토요일 복음선포>

 

마르코 복음서 제12장

율법학자들을 조심하여라 (마태 23:1-36; 루가 20:45-47)

38 예수께서는 가르치시면서 이런 말씀도 하셨다. "율법학자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은 기다란 예복을 걸치고 나다니며 장터에서 인사받기를 좋아하고

39 회당에서는 가장 높은 자리를 찾으며 잔칫집에 가면 제일 윗자리에 앉으려 한다.

40 또한 과부들의 가산을 등쳐먹으면서 남에게 보이려고 기도는 오래 한다. 이런 사람이야말로 그만큼 더 엄한 벌을 받을 것이다."

너: 율법학자들을 조심하라고요? 지식인들을 조심하라고요?

나: 정신 나간 지식인들은 자기가 똑똑하고 잘난 줄로 착각하면서 자기네 지식으로 자기들도 모르는 사이에 힘없고 가진 것 없는 사람들을 짓누르고 등쳐먹고 있습니다. 어디에서나 윗자리에 앉으려 하고 높은 자리를 차지하려고 안달하면서 온갖 나쁜 짓을 저지릅니다. 우리가 혹시 그런 사람들을 우러러보고 선망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과부의 헌금 (루가 21:1-4)

41 예수께서 헌금궤 맞은편에 앉아서 사람들이 헌금궤에 돈을 넣는 것을 바라보고 계셨다. 그 때 부자들은 여럿이 와서 많은 돈을 넣었는데

42 가난한 과부 한 사람은 와서 겨우 렙톤 두 개를 넣었다. 이것은 동전 한 닢 값어치의 돈이었다.

43 그것을 보시고 예수께서는 제자들을 불러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분명히 말한다. 저 가난한 과부가 어느 누구보다도 더 많은 돈을 헌금궤에 넣었다.

44 다른 사람들은 다 넉넉한 데서 얼마씩 넣었지만 저 과부는 구차하면서도 있는 것을 다 털어넣었으니 생활비를 모두 바친 셈이다."

너: 어떤 사람이 힘없고 가진 것 없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인가요?

나: 자기 자신, 자기 식구, 자기 나라 사람들만 잘 먹고 잘 살자는 마음씨를 가진 부자는 다른 힘없고 가진 것 없는 사람들에게 조금도 도움을 줄 수 없습니다. 가난한 사람만이 다른 가난한 사람들에게 참된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난한 사람들이 뭉쳐서 세상에서 기생충 노릇을 하는 불의한 부자들을 바르게 살도록 해 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살아가는 동안 어떤 일을 하고 있습니까?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시원하다! 진가 발휘하는 열린민주당”

https://youtu.be/uSyWqUP_nUQ

 

<목사님, 신부님, 수녀님, 신도분들께>

[일과놀이출판사]와

[함께사는세상출판사]가 인사 올립니다.

그 동안 천주교 주교회의와

개신교 대한성서공회의 출판허가를 받아

[해설판 공동번역성경];

[21세기 해설판 성경];

[최신 해설판 성경];

[남미 해설판 신약성경] 등을 펴냈습니다.

이제 그 본문과 해설을

사이트로 만들어 무료로 제공합니다.

(www.lifebible.co.kr[천주교 해설판 성경];

www.todaybible.co.kr)[개신교 해설판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