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6월 5일 금요일 복음선포>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20-06-05 05:25
조회
10
<2020 6월 5일 금요일 복음선포>

 

마르코 복음서 제12장

첫째 가는 계명 (마태 22:34-40; 루가 10:25-28)

28 율법학자 한 사람이 와서 그들이 토론하는 것을 듣고 있다가 예수께서 대답을 잘 하시는 것을 보고 "모든 계명 중에 어느 것이 첫째 가는 계명입니까?" 하고 물었다.

29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첫째 가는 계명은 이것이다. '이스라엘아, 들어라. 우리 하느님은 유일한 주님이시다.

30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님이신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여라.'

31 또 둘째 가는 계명은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여라.' 한 것이다. 이 두 계명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32 이 말씀을 듣고 율법학자는 "그렇습니다, 선생님. '하느님은 한 분이시며 그 밖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신 말씀은 과연 옳습니다.

33 또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제 몸같이 사랑하는 것'이 모든 번제물과 희생제물을 바치는 것보다 훨씬 더 낫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34 예수께서는 그가 슬기롭게 대답하는 것을 보시고 "너는 하느님 나라에 가까이 와 있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런 일이 있은 뒤에는 감히 예수께 질문하는 사람이 없었다.

너: 우리가 지켜야 할 가장 큰 계명은 무엇입니까?

나: 율법학자 한 사람이 예수님께 중요한 질문,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질문을 던집니다. “모든 계명 가운데서 첫째가는 계명은 무엇입니까?”(12,28)라고 묻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을 사랑하고 사람(다른 모든 사람)을 사랑하라는 계명이 가장 큰 계명이라고 답변하십니다. 그 계명을 외면하는 그 어떤 율법과 전통도 하느님의 뜻과 계획에 어긋난다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정결과 불결에 관한 율법과 전통이 백성에게 닫아놓은 생명의 길,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놓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스스로 영리하고 지혜롭다고 착각하는 유다교 지도자들이 백성을 못살게 구는 것을 질책하고 계십니다.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면 오직 하느님을 사랑하고 다른 모든 사람을 사랑하기만 하면 끝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도 갖가지 관습과 인습에 얽매이지 말고 오직 하느님을 사랑하고 다른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일에만 정신과 마음을 쏟고 있습니까?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백동현TV] 6월3일 제13논제”

https://youtu.be/T2FvUZx5F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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