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피난 준비를 해야 하나>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17-08-09 03:22
조회
1548
2017년 8월 9일 복음묵상
[이심전심 묵상용 공동번역 성경]
<언제 피난 준비를 해야 하나>

<마태오 복음서 제15장 21-28절>

가나안 여자의 믿음 (마르 7:24-30)
21 예수께서 거기를 떠나 띠로와 시돈 지방으로 가셨다.
22 이 때 그 지방에 와 사는 가나안 여자 하나가 나서서 큰소리로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십시오. 제 딸이 마귀가 들려 몹시 시달리고 있습니다." 하고 계속 간청하였다.
23 그러나 예수께서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으셨다. 그 때에 제자들이 가까이 와서 "저 여자가 소리를 지르며 따라오고 있으니 돌려보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고 말씀 드렸다.
24 예수께서는 "나는 길 잃은 양과 같은 이스라엘 백성만을 찾아 돌보라고 해서 왔다." 하고 말씀하셨다.
25 그러자 그 여자가 예수께 다가와서 꿇어 엎드려 "주님, 저를 도와주십시오." 하고 애원하였다. 그러나
26 예수께서는 "자녀들이 먹을 빵을 강아지에게 던져주는 것은 옳지 않다." 하며 거절하셨다.
27 그러자 그 여자는 "주님, 그렇긴 합니다마는 강아지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는 주워 먹지 않습니까?" 하고 말하였다.
28 그제야 예수께서는 "여인아! 참으로 네 믿음이 장하다. 네 소원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바로 그 순간에 그 여자의 딸이 나았다.
너: 예수님께서는 유다교인과 이방인을 차별하십니까? 그리스도교인과 다른 종교인과 이방인을 차별하실까요?
너: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굳게 믿고 있는 이방인 여자더러 “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마태 15,28)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을 만물의 주인으로 모시고 모든 사람을 똑같이 소중한 하느님의 자녀로 받아들이는 사람이라면 그리스도교인과 다른 종교인과 비종교인을 조금도 차별하지 않으십니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생각하고 행동하고 있습니까?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영화 ‘택시운전사’ 관람자가 1,000만 명이 넘으리라고?>
* 담배와 떡볶이를 사러 슈퍼에 갔다.
* 주인아저씨가 영화 ‘택시운전사’ 소식을 들려주신다.
* 며칠 안 되어서 관람자가 400만이 넘었단다.
1,000만 명에 육박할지도 모른단다.
* 독일기자의 5.18민중항쟁 체험기란다.
* 5.18민중항쟁은 벌써 37년도 넘은 역사가 되었다.
* 그 역사를 1,000만 명 시민에게 일깨운단다.
* 그 영화 제작진은 얼마나 소중한 일을 한 지 모른다 하신다.
* 예고편: https://www.youtube.com/watch?v=0VH--Ll5P3k

<언제 피난 준비를 해야하나>
<칼럼> 이영재 재미 한반도평화활동가
* 전쟁광인 미국 우익강경파들의 주장대로 대북 군사공격이 결정된다 할지라도 트럼프 정부가 이북의 사정권 안에 있는 자국민들을 그대로 두고 군사공격을 절대 감행하지 못할 것이다.
만약 미국이 이북의 핵과 미사일을 제거하기 위해 군사공격을 계획한다면 먼저 비전투 요원 소개작전(Noncombatant Evacuation Operation)인 “커레이저스 채널(Courageous Channel)”을 통해 이남에 체류하는 20만여 명의 미국적 민간인들을 괌 등지로 소개시킬 것이다. 그런데 엄청난 숫자의 미국적 민간인들을 며칠에 소개시키기는 불가능하고 몇 달이 걸릴 수도 있을 것이다. 더 큰 문제는 비밀리에 절대 불가능한 소개작전일 수밖에 없다. 더구나 역시 이북의 사정권에 놓여있는 일본 내 많은 미국적 민간인들까지 소개시켜야 한다.
미국정부가 절대 비밀리에 할 수 없는 미국적 비전투요원 소개작전을 시작하면 한국 사람들은 피난준비를 해야 한다.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666

<미국에 다시 ‘운전석’ 내준 문재인 대통령>
흔들린 문재인 정부 대북정책, “북핵 폐기 없이 대화 못한다”
*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지금은 북한이 핵을 포기하거나 폐기할 때까지 제재와 압박을 해야지 대화를 할 때가 아니다"라며 대북 대화 가능성에 분명한 선을 그었다.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를 잇따라 하자 대북 대화와 제재·압박 병행 기조에서 전환해 제재와 압박 일변도로 가겠다고 선언한 셈이다.
문 대통령은 한미정상회담 결과 "남북관계에서 주변국에 기대지 않고 우리가 운전석에 앉아 주도하겠다"고 밝힌 지 불과 한 달 여 만에 '운전석'을 다시 미국에 되돌려주는 모양새다.
http://www.vop.co.kr/A00001187633.html

<중 왕이 “북, 미국의 긍정적 신호에 호응해야”>
*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7일, “조선(북한) 측이 미국의 이같은 긍정적 신호에 호응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8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필리핀 마닐라에서 아세안 관계 외교장관회의에 참석 중인 왕이 부장이 7일 “반도 핵문제의 핵심은 안전 문제”이며 “중국은 틸러슨 국무장관이 8월 1일 북한에 대한 미국의 ‘4불 원칙’ 재천명을 충분히 긍정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지난 1일 틸러슨 장관은 ‘미국은 북한 정권 교체와 정권 붕괴, 한반도 통일 가속화를 추구하지 않고, 38선 이북으로 미군을 보낼 구실을 찾지 않는다’는 대북 정책 원칙을 거듭 표명했다. ‘북한 문제 관련해 중국을 비난하지 않는다’는 입장도 밝혔다. 교착상태에 있던 유엔 안보리 대북 결의 논의가 급진전된 배경이다.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