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특사를 파견하여 남북불가침조약이라도 맺자>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17-08-14 03:06
조회
1418
2017년 8월 14일 복음묵상
[이심전심 묵상용 공동번역 성경]
<당장 특사를 파견하여 남북불가침조약이라도 맺자>

<마태오 복음서 제17장 22-27절>

수난에 대한 두 번째 예고 (마르 9:30-32; 루가 9:43 하반-45)
22 그들이 갈릴래아에 모여 있을 때에 예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 "사람의 아들은 머지않아 사람들에게 잡혀
23 그들의 손에 죽었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날 것이다." 이 말씀을 듣고 제자들은 매우 슬퍼하였다.
너: 예수님께서 수난과 부활을 두 번째로 예고하시자 제자들이 슬퍼합니다. 왜 슬퍼할까요?
나: 변화를 바라면서도 인생목표와 생활태도를 바꾸고 싶지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사람을,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정의를 실현하라는 일에 몸 바치는 노력과 투쟁이 당장 영광을 안겨주지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에 앞서 치욕과 박해와 갖가지 단죄와 심지어 죽임까지 당하게 하겠기 때문일 것입니다. 세상에서 성공하고 출세하고 잘난 체하면서도 예수님의 말씀과 가르침을 따를 수 있다면 좋으련만, 그렇게 되지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도 갖가지 모양으로 수난하고 죽임을 당할 수밖에 없다는 예수님 말씀을 듣고 어떤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까?

세금을 바치신 예수
24 그들이 가파르나움에 이르렀을 때에 성전세를 받으러 다니는 사람들이 베드로에게 와서 "당신네 선생님은 성전세를 바칩니까?" 하고 물었다.
25 "예, 바치십니다." 베드로가 이렇게 대답하고 집에 들어갔더니 예수께서 먼저 "시몬아, 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세상 임금들이 관세나 인두세를 누구한테서 받아내느냐? 자기 자녀들한테서 받느냐? 남한테서 받느냐?" 하고 물으셨다.
26 "남한테서 받아냅니다." 하고 베드로가 대답하자 예수께서 다시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자녀들은 세금을 물지 않아도 되지 않겠느냐?
27 그러나 우리가 그들의 비위를 건드릴 것은 없으니 이렇게 하여라. 바다에 가서 낚시를 던져 맨 먼저 낚인 고기를 잡아 입을 열어보아라. 그 속에 한 스타테르짜리 은전이 들어 있을 터이니 그것을 꺼내서 내 몫과 네 몫으로 갖다내어라."
너: 세금을 내는 일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나: 단체나 집단을 꾸리기 위해서 내는 돈을 세금이라 할 수 있겠지요? 사람들이 예수님께서도 성전세를 내실 것인지를 묻고 있습니다. 당시에 예루살렘 성전은 모든 힘 있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 국가의 보물을 모아둔 ‘중앙은행’ 격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과연 성전세를 내실까요? 물고기 입속에 들어 있는 엽전으로 세금을 내십니다. 사람들이 모두들 세금 내기를 거부하면 사회에 혼란이 일어날 것을 염려해서 그렇게 하셨을까요? 물론 누구나 정당하고 공평하게 부과되는 세금은 낼 의무가 있겠지요? 그러나 하느님 아버지의 나라가 오면 그 자녀인 모든 사람이 세금을 내지 않고도 살 수 있지 않겠어요? 우리는 세금을 내야 합니까? 내지 말아야 합니까?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당장 특사를 파견하여 남북불가침조약이라도 맺자>
* 미국이 핵무기 1만 개를 가지고 북한을 을러대고 있다.
* 북한은 해무기 수십 개(?)를 가지고 미국에게 으르렁대고 있다.
* 북한은 미국이 몸서리치게 무서운 것이다.
* 북한은 미국에게 제발 북미평화협정을
맺어달라고 애원하고 있는 것이다.
* 그런 북한을 두도 남한은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은가?
* 남한이 미국과 힘을 합쳐서
북한을 압박하고 제압하는 것이 옳은가?
* 남한이 북한을 대적하여
군사력을 증강하고 핵잠수함을 마련하는 것이 옳은가?
* 남한과 북한은, 남북평화협정을 맺어야 하겠지만,
우선 급하니까 당장 특사를 파견하여
‘남북불가침조약’이라도 서둘러 맺어 두는 것이 옳지 않겠는가?
(* 사람들끼리 서로 미워하고 싸우는 것이 가장 나쁜 짓이다.)
(* 나라들끼리도 무기와 군대로 침략을 하고 전쟁을 벌이는 것이
가장 나쁜 짓이다.)

<[한겨레 사설] 한반도 위기, ‘대북 특사’로 돌파구 열어야>
북한과 미국이 브레이크 없이 마주 달리고 있다. 북한의 제2차 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 발사 이후 한반도 정세가 최악의 수준에 이른 느낌이다. 북한이 미국령 괌을 포위사격 하겠다고 위협한 데 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연일 거칠고 위험한 발언을 계속하고 있다. 일촉즉발의 강 대 강 대결이 한반도에 파국적 상황을 불러올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 보인다. 우리 정부가 확고한 중심을 잡고 대응책을 마련해야 할 때다...
이런 때일수록 우리 정부의 능동적인 개입이 중요하다. ‘한반도에서 전쟁은 안 된다’고 말하는 수준을 넘어서 실효성 있는 방안을 내야 한다. 그런 방안 가운데 하나로 ‘대북 특사’를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 우리 정부가 직접 북한에 특사를 파견하겠다는 뜻을 밝힐 수도 있고, 미국이 대북 특사를 보내 북-미 대화를 시도하도록 미국을 설득하는 것도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1994년 북핵 위기가 극에 달해 북폭이 논의되던 때 당시 빌 클린턴 행정부가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을 대북 특사로 파견해 북-미 대결 국면을 일거에 대화 국면으로 바꾼 것이 단적인 사례다. 당시 카터 방북을 제안한 사람이 김대중 전 대통령이었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806494.html?_fr=mt5#csidx950ec8aece345b98f2057f5b68b36b1


美정부관계자들 "정기적 접촉…북핵논의 위한 관계개선·억류 미국인 송환 등 논의"
* 미국과 북한의 외교 라인이 수개월 간 비밀 접촉(engaging in backchannel diplomacy)을 해오고 있다고 AP 통신이 미 정부 관계자들을 인용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를 통해 북핵·미사일로 인해 악화된 양국 관계를 개선하고 북한에 억류된 미국인들을 송환하는 문제가 논의되고 있다고 익명을 요구한 미 정부 관계자들이 AP에 밝혔다.
양국 간 대화 통로는 미 국무부의 조셉 윤 대북정책특별대표와 박성일 유엔주재 북한대표부 차석대사로, 이른바 '뉴욕 채널'이 재가동된 것이라고 이들 관계자는 전했다.
이들은 또 윤 특별대표와 박 차석대사의 접촉이 정기적으로 이어져 왔다고 설명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48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