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분명히 서로 다르고 차이가 난다>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17-08-13 04:47
조회
1492
2017년 8월 13일 복음묵상
[이심전심 묵상용 공동번역 성경]
<사람들은 분명히 서로 다르고 차이가 난다>

<마태오 복음서 제14장 22-33절>

물 위를 걸으신 기적 (마르 6:45-52; 요한 6:15-21)
22 예수께서 곧 제자들을 재촉하여 배를 태워 건너편으로 먼저 가게 하시고 그 동안에 군중을 돌려보내셨다.
23 군중을 보내신 뒤에 조용히 기도하시려고 산으로 올라가셔서 날이 이미 저물었는데도 거기에 혼자 계셨다.
24 그 동안에 배는 육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었는데 역풍을 만나 풍랑에 시달리고 있었다.
너: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왜 이방인들에게 보내시나요?
나: 예수님께서 산 위에서 기도하시는 동안, 제자들이 탄 배는 겐네사렛 호수를 가로지르고 있었습니다(참조. 마태 14,22-23).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건너편’, 즉 이방인들이 사는 땅으로 가게 하셨습니다. 왜 그러셨을까요? 그렇게 하신 것은 분명히 이방인들에게도 나눔이야말로 새로운 인류공동체를 건설하는 유일한 길임을 가르치기 위해서가 아니었을까요? 그런데 제자들이 자기들을 이방인들에게 보내시는 예수님을 이해하지 못하고 반발을 했을 겁니다. 그러자 폭풍이 불고 파도가 쳤다는 겁니다. 우리도 진실과 사랑과 정의를 배반할 때 갈등과 혼란에 빠지지 않나요?

25 새벽 네 시쯤 되어 예수께서 물 위를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셨다.
26 예수께서 물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본 제자들은 겁에 질려 엉겁결에 "유령이다!" 하며 소리를 질렀다.
27 예수께서 제자들을 향하여 "나다, 안심하여라. 겁낼 것 없다." 하고 말씀하셨다.
28 베드로가 예수께 "주님이십니까? 그러시다면 저더러 물 위로 걸어오라고 하십시오." 하고 소리쳤다.
29 예수께서 "오너라." 하시자 베드로는 배에서 내려 물 위를 밟고 그에게로 걸어갔다.
30 그러다가 거센 바람을 보자 그만 무서운 생각이 들어 물에 빠져들게 되었다. 그는 "주님, 살려주십시오!" 하고 비명을 질렀다.
31 예수께서 곧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며 "왜 의심을 품었느냐? 그렇게도 믿음이 약하냐?" 하고 말씀하셨다.
32 그리고 함께 배에 오르시자 바람이 그쳤다.
33 배 안에 있던 사람들이 그 앞에 엎드려 절하며 "주님은 참으로 하느님의 아들이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너: 예수님께서 물 위를 걸으셨다고요?
나: 우리는 물 위를 걷지 못하지요?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물 위를 걸으셨다고 나오네요. 그런 예수님을 보고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에 서지만, 의심을 하자마자 가라앉기 시작합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더러 “이 믿음이 약한 자야, 왜 의심하였느냐?”(마태 14,31)고 나무라십니다. 예수님께서 배에 오르시자 폭풍과 파도가 그칩니다. 그 광경을 목격한 제자들은 “스승님은 참으로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마태 14,33)라는 위대한 신앙고백을 합니다. 과연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그 사실을 믿는 것이 신앙 아닐까요? 예수님을 따라서 예수님처럼 살아가는 우리도 모두 분명히,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신 것과 마찬가지로, 소중한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이 사실을 믿는 것이 신앙 아닐까요?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사람들은 분명히 서로 다르고 차이가 난다>
* 사람들은 분명히 얼굴생김새, 몸매가 다르다.
* 크기도 하고 작기도 하다.
* 잘 생겼다고도 하고 못 생겼다고도 한다.
* 힘이 세기도 하고 약하기도 하다.
* 운동신경이 예민하기도 하고 둔하기도 하다.
* 머리가 잘 돌아가기도 하고 잘 돌아가지 않기도 한다.
* 이상한 것은, 머리가 좋다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을 이롭게 하는 경우가 드물다는 사실이다.
* 그 대신 인정이 있는 사람들,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을 이롭게 하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이다.
* 우리가 스스로 가늠해야 할 지점은
내 마음 속에 인간애, 인류애가 많고 적음에 있다고들 한다.

<트럼프 "군사적 해결책 준비됐고 장전됐다">
'북한과 전쟁' 공개리에 언급...한반도 긴장 최고조로 높아져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 "북한이 현명하지 못하게 행동한다면 이제 군사적 해결책(military solutions)이 완전히 준비됐고(in place) 장전됐다(locked and loaded)"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말하며 "김정은이 다른 길을 찾기를!"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지난 9일 북한에 대해 '화염과 분노'(fire and fury)에 직면할 것이라고, 10일에는 "아마도 그 성명이 충분히 강하지 않았던 것 같다"고 말한 데 이어 이날 직접 대북 군사공격을 언급할 정도로 나날이 발언의 톤을 높이고 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48173

<중‧러와의 공조 통한 대북정책 방안>
<기고> 이창주 『일대일로의 모든 것』 저자
*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전쟁 없는 평화를 이끌어내는 것이다. 전쟁은 곧 살인이다. 우리는 평화를 지켜야 하고, 나아가 평화를 만들어야 한다. 우리는 평화를 원하는 세력이 되어 동북아 위에 삶을 영위하는 이들의 지지를 이끌어내 우리가 원하는 정세를 만들어야 한다...
현재 미국과 북한 간의 갈등이 첨예해지고 있는 것을 고려할 때 한국이 먼저 중국, 러시아와 공조를 위한 협상을 주도할 필요가 있다. 여기에서 중‧러의 단독 대북제재의 중요성은 1) UN 안보리 제재보다 탄력적으로 수위 조정 가능, 2) 북한경제 의존도가 높은 국가들의 제재로 높은 파급력 등을 들 수 있다.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717

<美국무 틸러슨 ”임박한 北위협 없다. 걱정없이 자도 된다”>
"트럼프 강경 발언, 김정은에 메시지 전달한 것"
* 북한에 대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화염과 분노’를 경고했지만,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은 9일(현지시간) “괌 을 포함해 어느 곳에도 임박한 위협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지난 며칠간의 특별한 수사에 대해선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
CNN, AP통신 등의 보도에 따르면 틸러슨 장관은 이날 말레이시아 방문 후 귀국길에 오른 뒤 괌에서 기자들에게 “지난 24시간 안에 상황이 극적으로 변했다고 알려주는 그 어떤 것도 나는 보지 못했고, 알고 있지도 않다”며 “미국인들은 밤새 걱정 없이 자도 된다. 고 말했다.
http://www.amn.kr/sub_read.html?uid=28923&section=sc16&section2=

<[한겨레 사설] 한반도 위기, ‘대북 특사’로 돌파구 열어야>
이런 때일수록 우리 정부의 능동적인 개입이 중요하다. ‘한반도에서 전쟁은 안 된다’고 말하는 수준을 넘어서 실효성 있는 방안을 내야 한다. 그런 방안 가운데 하나로 ‘대북 특사’를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 우리 정부가 직접 북한에 특사를 파견하겠다는 뜻을 밝힐 수도 있고, 미국이 대북 특사를 보내 북-미 대화를 시도하도록 미국을 설득하는 것도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1994년 북핵 위기가 극에 달해 북폭이 논의되던 때 당시 빌 클린턴 행정부가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을 대북 특사로 파견해 북-미 대결 국면을 일거에 대화 국면으로 바꾼 것이 단적인 사례다. 당시 카터 방북을 제안한 사람이 김대중 전 대통령이었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806494.html?_fr=mt5#csidx950ec8aece345b98f2057f5b68b36b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