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작문실력이면 넉넉하다>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17-08-26 03:58
조회
1323
2017년 8월 26일 복음묵상
[이심전심 묵상용 공동번역 성경]
<초등학생 작문실력이면 넉넉하다>

마태오 복음서 제23장

위선자에 대한 책망 (마르 12:38-40; 루가 11:37-52; 20:45-47)
1 그 때에 예수께서 군중과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2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모세의 자리를 이어 율법을 가르치고 있다.
3 그러니 그들이 말하는 것은 다 실행하고 지켜라. 그러나 그들의 행실은 본받지 마라.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4 그들은 무거운 짐을 꾸려 남의 어깨에 메워주고 자기들은 손가락 하나 까딱하려 하지 않는다.
5 그들이 하는 일은 모두 남에게 보이기 위한 것이다. 그래서 이마나 팔에 성구 넣는 갑을 크게 만들어 매달고 다니며 옷단에는 기다란 술을 달고 다닌다.
6 그리고 잔치에 가면 맨 윗자리에 앉으려 하고 회당에서는 제일 높은 자리를 찾으며
7 길에 나서면 인사받기를 좋아하고 사람들이 스승이라 불러주기를 바란다.
8 그러나 너희는 스승 소리를 듣지 마라. 너희의 스승은 오직 한 분뿐이고 너희는 모두 형제들이다.
9 또 이 세상 누구를 보고도 아버지라 부르지 마라. 너희의 아버지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한 분뿐이시다.
10 또 너희는 지도자라는 말도 듣지 마라. 너희의 지도자는 그리스도 한 분뿐이시다.
11 너희 중에 으뜸가는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12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높아진다."
너: 예수님께서 다른 사람들을 꾸짖으셨다고요?
나: 예수님께서 율법학자들과 바리새들의 위선을 폭로하십니다. 그들은 자기들만이 옳다고 고집부리기를 좋아하고, 영예스러운 자리를 탐내고, 한사코 다른 사람들에게서 인정을 받고 싶어 합니다. 그들은 경제적 착취와 정치적 지배로도 만족하지 못하고, 사람의 가장 내밀하고 거룩한 양심까지 지배하려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꾸짖으면서, 온 인류에게 평등한 자유와 생명을 가져다주는 정의의 길을 가르쳐주십니다. 그러면서 “너희 가운데서 으뜸가는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사람은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사람은 높아질 것이다.”(마 23:11-12)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꾸지람과 가르침을 다소곳이 받아들이고 있습니까?

너: 올바른 종교이론과 종교실천이란 무엇입니까?
나: 예수님께서는 그릇된 이론과 실천으로 백성을 속이고 위선을 일삼는 신학자들과 신심가들을 심판하십니다. 가장 사악한 짓은 ‘하느님의 이름으로’ 백성으로 하여금 함께 살지 못하도록 가로막는 짓입니다. 그런 짓을 일삼는 사람들은 백성으로 하여금 사소한 규정들은 세밀하게 지키게 하면서도 가장 중요한 계명을 외면하게 합니다. 가장 중요한 계명은 사랑을 실천하고 정의를 실현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자비를 베풀라는 계명입니다. 그 계명을 지켜야 하느님을 흡족하게 해 드릴 수 있습니다. 위선자들은 회칠한 무덤과 같습니다. 무덤 속에는 썩은 살과 뼈가 가득 차 있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겉으로만 무덤을 그럴싸하게 꾸밉니다. 위선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겉으로는 의로운 체하지만 속에는 갖가지 못된 생각과 욕망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역사상 그렇듯 많은 사람들을 죽인 것이 위선자들의 그릇된 관념과 이념입니다. 우리도 어떤 모양으로든 다른 사람을 죽이면서 살아가고 있지는 않습니까?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초등학생 작문실력이면 넉넉하다>
* 다른 사람에게 이로운 말을 하고 글을 쓰기 위해서라면
꼭 작가가 되고 학자가 될 필요가 없다.
* 작가든, 학자든, 어떤 사람이든,
다른 사람을 자기와 똑같이 소중하게 여기고 위해주는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누구나
다른 사람에게 이로운 말을 하고 글을 쓸 수가 있다.
* 그런 마음을 품고 그런 말을 하고 그런 글을 쓰는 데는
초등학생 말솜씨과 작문실력이면 넉넉하다.

<[목요집회] 북의 전략적 위치가 바뀌었다, 북미 직접 대화하라!>
* 권오헌 명예회장은 “현재 을지프리덤가디언 한미군사연습이 진행 중이다. 미국은 70년 가까이 대북적대정책으로 북을 압살하려 하고 있다. 특히 작전계획 5015에 따라 북을 점령하겠다는 북침전쟁연습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최근에 북미간의 긴장이 높아졌다가 약간 누그러지는 듯하다. 왜 근런가! 이것은 미국의 호전적인 발언에 대해서 북이 괌 포위사격 등을 언급하면서 구체적인 대응을 이야기하니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해서 틸러슨 장관이 북에 대해 언급 수위를 낮췄다. 즉 이것을 통해 전쟁은 실제 힘이 있는 세력 간에는 일어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북미 간에 이미 힘의 균형이 맞춰져 있고, 두 나라 모두 핵을 갖고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세계적으로 북이 차지하는 전략적 지위가 변한 것이다. 미국을 상대로 전쟁할 수 있는 나라, 미국과 싸울 수 있는 나라로 북의 위치가 변한 것이다. 그래서 이제는 북의 지위를 인정하고 대화로 북미간의 문제를 풀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럴 때 문재인 대통령은 정세판단을 정확히 해서 우리 민족끼리 자주적으로 통일하겠다는 의사를 미국에게 보여야 한다. 그래서 우리 민족끼리 자주적이고 평화적인 통일을 실현해야 하며 우리는 여기에 힘을 모아야 할 것이다.”고 연설했다.
http://www.jajusibo.com/sub_read.html?uid=35310&section=sc4&section2=

<통일부, 남북대화 재개 및 재정립이 하반기 주요과제 >
* 문재인 대통령은 모두 발언을 통해 “남북관계 발전과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상 실현 등에서 통일부의 역할이 막중하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문재인 대통령은 “남북대화를 차분하게 준비할 것, 신경제지도 구상은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를 위한 경제적 토대 마련의 중요성, 대북정책의 투명성 및 다양한 분야에서 남북 민간 및 지방자치단체 간 교류 활성화되도록 통일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은 남북관계 발전과 북핵문제 해결을 위해 통일부와 외교부가 긴밀하게 공조하고 협력할 것도 당부하였다.
천해성 통일부차관은 “남북대화 재개 및 재정립을 하는 것과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통일국민협약 체결”을 하반기 핵심정책이라고 설명하였다.
계속해서 “통일부는 남북 간 대화를 재개하고 교류를 활성화함으로써 한반도 문제에서 우리의 주도적 역할을 확보하고 남북관계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갈 것”이며 “통일부는 평화와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민 참여를 제도화함으로써 지속가능한 통일정책·대북정책 추진 여건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외교부는 하반기에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과 평화체제 구축, 국민 및 세계와 소통하며 국민을 보호하는 외교 과제”를 중심 사업으로 설정했다...
http://www.jajusibo.com/sub_read.html?uid=35304&section=sc4&section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