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 로봇? 미쳐도 단단히 미쳤군>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17-08-24 02:59
조회
1156
2017년 8월 24일 복음묵상
[이심전심 묵상용 공동번역 성경]
<킬러 로봇? 미쳐도 단단히 미쳤군!!>

<요한 복음서 제1장 45-51절>

45 그가 나타나엘을 찾아가서 "우리는 모세의 율법서와 예언자들의 글에 기록되어 있는 분을 만났소. 그분은 요셉의 아들 예수인데 나자렛 사람이오." 하고 말하였다.
46 그러나 그는 "나자렛에서 무슨 신통한 것이 나올 수 있겠소?" 하고 물었다. 그래서 필립보는 나타나엘에게 와서 보라고 권하였다.
너: 베드로는 언제 예수님을 결정적으로 따르게 됩니까?
나: 이제야 요한 복음서는 세례자 요한을 떠나 예수님을 따른 두 제가 가운데 한 사람 이름을 댑니다. 그의 이름은 안드레아입니다. 안드레아는 ‘사람다운 사람’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안드레아는 자기 형 시몬을 만나 자기는 메시아를 만났노라고 증언합니다. 예수님께서 시몬더러 “너는 요한의 아들 시몬이구나. 앞으로 너는 케파라고 불릴 것이다.”(1,42)라고 말씀하십니다. 케파는 베드로, ‘바위’라는 뜻입니다. 베드로는 요한 복음서 마지막에 가서야 예수님과 당신 양떼에 대한 무조건적인 사랑을 고백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고백을 듣고 나서야 결정적으로 “나를 따르라.”(21,22)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언제쯤에나 예수님을 결정적으로 따르게 될 것입니까?

너: 나타나엘이 보인 반응을 어떻게 알아들어야 합니까?
나: 예수님께서는 권력의 중심지를 떠나 변두리로 밀려나고 쫓겨 다니는 사람들이 사는 갈릴래아로 가실 것입니다. 갈릴래아로 가려던 참에 예수님께서는 필립보를 만나 그를 부르십니다. 필립보도 다른 제자들처럼 나타나엘을 만나 모세가 율법 안에 기록해 놓은 분, 예언자들이 예고한 분, 요셉의 아들 나자렛 사람 예수님을 만났노라고 증언합니다. 나타나엘은 나자렛에서 무슨 좋은 것이 나올 수 있겠느냐고 시큰둥해 합니다. 필립보가 그더러 “와서 보시오.”(1,46)라고 말합니다. 나타나엘은 예수님의 제자가 되려면 사람을 차별하고 따돌리는 선입견을 버려야 하는 사람들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닮은 사람들, 예수님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을 어디서 만날 수 있을까요?

47 예수께서는 나타나엘이 가까이 오는 것을 보시고 "이 사람이야말로 정말 이스라엘 사람이다. 그에게는 거짓이 조금도 없다." 하고 말씀하셨다.
48 나타나엘이 예수께 "어떻게 저를 아십니까?" 하고 물었다. "필립보가 너를 찾아가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는 것을 보았다." 예수께서 이렇게 대답하시자
49 나타나엘은 "선생님, 선생님은 하느님의 아들이시며 이스라엘의 왕이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50 예수께서는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는 것을 보았다고 해서 나를 믿느냐? 앞으로는 그보다 더 큰 일을 보게 될 것이다." 하시고
51 "정말 잘 들어두어라. 너희는 하늘이 열려 있는 것과 하느님의 천사들이 하늘과 사람의 아들 사이를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너: 예수님께서는 어떤 분이십니까?
나: 예수님께서는 나타나엘과 만나 그와 말을 하기 전에 이미 그 사람의 됨됨이와 속마음을 알고 계십니다. 나타나엘은 ‘하느님의 선물’이라는 뜻입니다. 나타나엘과 우리 모두가 할 일은 예수님께서야말로 하느님께서 인류에게 주신 놀라운 선물이심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하늘은 이제 더 이상 닫혀 있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볼 수 없으신 하느님을 온전히 알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사람을 함께 살도록 함으로써 모든 사람을 살리기 위하여 목숨을 바치실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사람들로 하여금 하느님께서 어떤 분이신지를 알게 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을 ‘사람의 아들’이라고 부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누구시라고 생각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까?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킬러 로봇? 미쳐도 단단히 미쳤군!!>
* 부부간에, 친구사이에 서로 욕을 하면 사이가 벌어진다.
* 손바닥으로 때리거나 주먹으로 치거나 발길질을 하면
그 사이가 돌이킬 수 없이 벌어지기도 한다.
* 항차 몽둥이로 때리거나 칼로 찌르면 어떻게 되겠는가?
* 다른 모든 부부도 내 부부만큼 소중하다.
* 다른 모든 사람도 내 친구만큼 소중하다.
* 나와 세계의 다른 모든 사람과 관계도
마찬가지 아니겠는가?
* ‘킬러 로봇 군대를 동원한 전쟁!’, 상상이 가는가?
* 물론, 총, 대포, 폭격기, 핵무기, 항공모함을 동원한
전쟁도 인정할 수 없기는 마찬가지다.
* 철저하고 맹렬한 반전운동이 절실하지 않는가?
* <킬러 로봇은 판도라의 상자, 열면 닫을 수 없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 등 116명, UN에 서한
“전지구적 협약으로 로봇 무기 개발·사용 규제해야”
- 전쟁에 뛰어든 로봇은 시간과 비용, 지형과 날씨 등 각종 데이터를 완벽히 분석해 가장 효율적인 공격만을 단행한다. 싸우다 부서지면 고치면 되고, 힘이 부치면 같은 로봇을 더 만들면 될 일이다. 그러다 로봇에 오류가 발생한다면 어떻게 될까. 혹은 학습으로 인간 능력을 뛰어넘은 로봇이 명령을 무시하는 끔찍한 가정도 가능하다...
이들은 21일 유엔의 자동화 무기 논의 개시를 앞두고, 자동화 무기인 이른바 ‘킬러 로봇’이 전장에 투입될 경우 예측 불가능한 ‘제3세대 전쟁’이 발발할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했다. 또 테러리스트에 의해 무고한 인명을 살상하도록 조작될 수 있고, 해킹 위험성도 크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화학무기와 핵무기에 이은 새로운 무기 혁명이 될 것”이라며 “자동화 무기가 개발되면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빠른 속도로 무력 갈등이 촉발된다. 이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면 다시 닫기는 어렵다”고 강조했다. 성명에는 특정재래식무기금지협정(CCW)과 같은 전 지구적 협약을 체결해 ‘도덕적으로 옳지 않은’ 로봇 무기를 연구 개발부터 사용까지 철저히 규제해야 한다는 주장이 담겼다. 이들은 오는 25일까지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에서 국제인공지능 공동콘퍼런스(IJCAI)를 열고 자동화 무기 개발에 따른 대응책을 논의한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807640.html?_fr=mb2

<5.18 새로운 증거 나와 일파만파>-coma
* 전두환 회고록이 법원으로부터 출판금지가처분을 받은 가운데, 5.18 광주민주화운동과 관련해 새로운 증거가 나와 파장이 커지고 있다. 37년 만에 공개된 미국 비밀문서에 따르면 전두환은 5.18이 일어나자 "이러다간 베트남 꼴 난다."며 미국에 계엄령을 내리겠다고 보고했다고 한다.
미국은 전두환 군부의 이러한 요청배경에 당시 전두환을 비롯한 한국군 수뇌부에 베트남전에 참전한 사람들이 많아서라고 분석했다. 전두환 군부는 광주에서 발생한 5.18을 진압하기 위해 베트남전에서 쓰라린 맛을 본 미국을 자극해 자신들의 구테타를 정당화하려 한 것이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4077419&pageIndex=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