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사와 역사>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17-08-20 10:16
조회
1148
2017년 8월 20일 복음묵상
[이심전심 묵상용 공동번역 성경]
<인생사와 역사>

<마태오 복음서 제15장 21-18절>

가나안 여자의 믿음 (마르 7:24-30)
21 예수께서 거기를 떠나 띠로와 시돈 지방으로 가셨다.
22 이 때 그 지방에 와 사는 가나안 여자 하나가 나서서 큰소리로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십시오. 제 딸이 마귀가 들려 몹시 시달리고 있습니다." 하고 계속 간청하였다.
23 그러나 예수께서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으셨다. 그 때에 제자들이 가까이 와서 "저 여자가 소리를 지르며 따라오고 있으니 돌려보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고 말씀 드렸다.
24 예수께서는 "나는 길 잃은 양과 같은 이스라엘 백성만을 찾아 돌보라고 해서 왔다." 하고 말씀하셨다.
25 그러자 그 여자가 예수께 다가와서 꿇어 엎드려 "주님, 저를 도와주십시오." 하고 애원하였다. 그러나
26 예수께서는 "자녀들이 먹을 빵을 강아지에게 던져주는 것은 옳지 않다." 하며 거절하셨다.
27 그러자 그 여자는 "주님, 그렇긴 합니다마는 강아지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는 주워 먹지 않습니까?" 하고 말하였다.
28 그제야 예수께서는 "여인아! 참으로 네 믿음이 장하다. 네 소원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바로 그 순간에 그 여자의 딸이 나았다.
너: 예수님께서는 유다교인과 이방인을 차별하십니까? 그리스도교인과 다른 종교인과 이방인을 차별하실까요?
너: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굳게 믿고 있는 이방인 여자더러 “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마태 15,28)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을 만물의 주인으로 모시고 모든 사람을 똑같이 소중한 하느님의 자녀로 받아들이는 사람이라면 그리스도교인과 다른 종교인과 비종교인을 조금도 차별하지 않으십니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생각하고 행동하고 있습니까?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인생사와 역사>
* 내 인생사는 내가 태어나 죽을 때까지 거쳐 온 파란만장한 과정이다.
* 나뿐 아니라 모든 사람의 인생사는 그야말로 하나의 극적인 소설이다.
* 내 인생사에 대한 평가는 내 자신이나 다른 사람들이 내리지만, 그 평가가 옳은 것(객관적인 것)인지는 확신하기가 극히 어렵다.
(* 나는 인생목적을 돈 벌고 출세하는 데 두고 있는가 아니면 나를 바쳐서 다른 사람을 섬기는 데 두고 있는가?)
(* 나는 나를 다른 사람과 비교하고 다투면서 살아가고 있는가 아니면 진심으로 다른 사람을 위해주면서 살아가고 있는가?)
* 나뿐 아니라 모든 사람은 혼자 살지 않는다. 가정에서 직장에서 마을에서 국가 속에서 세계 속에서 인간관계를 맺고 살아간다.
* 가정 직장 마을 국가 세계가 걸어 온 과정에 대한 평가를 역사라고 부른다. 역사 이야기나 글은 이야기하거나 글로 기록하는 사람에 따라 각기 다르다.
* 그 역사 이야기나 글이 올바른지는(객관적인지는) 확신하기가 극히 어렵다.
* 인생사에 대한 평가와 역사에 대한 평가가 올바르려면(객관적이려면) 인간이 어떤 존재이고 인류가 어떤 존재인지, 인생살이의 목적이 무엇이고 인류살이의 목적이 무엇인지부터 근본적으로 규명하고 확신하는 일이 일차적이다.
* 초등학생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이런 말은 가치가 있는가 없는가?
* 스스로 남들보다 뛰어나다고 착각하는(자기 자신을 속이는) 자들, 도둑질과 부정부패, 경제전쟁과 무력전쟁, 억압과 착취, 살인과 대량살육을 일삼는 1%(0,01%?) 극소수 지배자들과 자본가들도 마음을 고쳐먹고 죽을 때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해 주어야 하지 않겠는가?

<이명박이가 쇠고랑 찰 수밖에 없는 이유들...>
[한국언론에서 다루지 못한 이명박근혜 거래] ‘3류 흥신소 전락 MB국정원’ 정치개입 의혹
* 이명박 정권의 의혹이 이 시점에 문제가 되는 것은 그동안 제대로 밝혀진 것이 없기 때문이다. 박근혜 정권은 국정농단 사건을 거치면서 사법적 심판을 받았고 의혹의 실체도 상당부분 드러난 상태다. 하지만 이명박 정권의 의혹은 설만 무성한 채 베일에 가려 있었다.
최근 한국의 정치권과 언론에서 제기되고 있는 ‘이명박 정권 국정원’ 정치개입 의혹이 대표적이다. 검찰은 수사를 했지만 의혹을 제대로 규명하지 못했다. 오히려 진실을 밝히려 했던 채동욱 전 검찰총장,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 등이 찍혀나갔다. 국정원은 관련 기록을 삭제하며 자신의 치부를 숨겼다.
그러나 국정원 적폐청산 태스크포스(TF)가 현재까지 밝혀낸 사실만 봐도 당시 검찰 수사 결과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는 것이 확인되고 있다. 사실상 국정원의 관리를 받는 한국 언론들도 국정원의 이러한 의혹들에 대해 잠시 취재하다 멈췄다. 하지만 정권이 바뀌고 지난 정부 국정원과 관련한 치부들이 하나 둘 드러나고 있다.
http://www.amn.kr/sub_read.html?uid=28974&section=sc1&section2=

<민주당, 박범계 위원장으로 하는 '적폐청산위' 본격 가동한다>
"우선 시급한 건 이명박 원세훈 관련 국정원 댓글 등 정치개입 사건"
* 더불어민주당이 14일 이명박의 국정원 댓글 조작 등을 조사할 ‘적폐청산을 위한 법ㆍ제도ㆍ문화 개혁’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적폐청산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적폐청산위가 다룰 과제와 관련해 박범계 위원장은 “우선 시급한 게 국정원 댓글 등 정치개입 사건이고 검찰 제도 개혁,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재판 모니터링, 공영방송 정상화 등도 중대한 과제들”이라고 말했다.
적폐청산위는 앞으로 ▷법사위ㆍ행안위-검찰 제도 개혁 및 검ㆍ경 수사권 조정 ▷국토위-4대강 사업 감사 점검 ▷국방위-방산비리 점검 ▷교문위-미르ㆍK스포츠재단 비리 및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건 점검 ▷산자위-자원외교 비리 점검 등 각 상임위별 적폐청산작업 상황을 우선 모니터링하고, 국회 입법 등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http://www.amn.kr/sub_read.html?uid=28980&section=sc1&section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