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누라가 처음으로 문재인을 칭찬했다>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17-08-18 01:34
조회
1300
2017년 8월 18일 복음묵상
[이심전심 묵상용 공동번역 성경]
<내 마누라가 처음으로 문재인을 칭찬했다>

<마태복음서 제19장 1-12절>

이혼 문제(막 10:1-12)
1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고, 갈릴리를 떠나서, 요단 강 건너편 유대 지방으로 가셨다.
2 많은 무리가 예수를 따라왔다. 예수께서는 거기서 그들을 고쳐 주셨다.
3 바리새파 사람들이 예수께 다가와서, 그를 시험하려고 물었다. "무엇이든지 이유만 있으면, 남편이 아내를 버려도 됩니까?"
4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사람을 창조하신 분이 처음부터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지으셨다는 것과,
5 그리고 그가 말씀하시기를 '그러므로 남자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서, 자기 아내와 합하여서 둘이 한 몸이 될 것이다' 하신 것을, 너희는 아직 읽어보지 못하였느냐?
6 그러므로 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하느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7 그들이 예수께 말하였다. "그러면, 어찌하여 모세는, 이혼 증서를 써 주고 아내를 버리라고 명령하였습니까?"
8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악하기 때문에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여 준 것이지, 본래부터 그랬던 것은 아니다.
9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음행한 까닭이 아닌데도 아내를 버리고 다른 여자에게 장가 드는 사람은, 누구나 간음하는 것이다."
너: 사람들이 건듯하면 이혼을 하곤 하는데요?
나: 이혼을 하면 뭐가 좋은데요? 이혼을 하면 당사자 두 명이 불행해지고, 자녀가 있을 경우, 그 자녀에게 최악의 불행이 안겨지지 않나요? 결혼은 인생살이에서 중심을 이루는 대사(大事)입니다. 하느님의 계획에서 사람의 생명은 사랑의 보금자리에서 태어나고 자랍니다. 우리는 이혼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요?

너: 바리새들 입장과 예수님 입장은 어떻게 다른가요?
나: 바리새들이 예수님께 던진 질문은 함정입니다. 무엇이든 트집 잡을만한 구실만 있으면 아내를 버려도 되느냐고 묻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러므로 ‘남자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서, 자기 아내와 합하여서 둘이 한 몸이 될 것이다’ 하신 것을, 너희는 아직 읽어보지 못하였느냐? 그러므로 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하느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마 19:5-6)라고 단호하게 대답하십니다. 우리는 바리새들 입장을 따를 것입니까 아니면 예수님 입장을 따를 것입니까?

10 제자들이 예수께 말하였다. "남편과 아내 사이가 그러하다면, 차라리 장가 들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11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나 다 이 말을 받아들이지는 못한다. 다만, 타고난 사람들만이 받아들인다.
12 모태로부터 그렇게 태어난 고자도 있고, 사람이 고자로 만들어서 된 고자도 있고, 또 하늘 나라 때문에 스스로 고자가 된 사람도 있다. 이 말을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은 받아들여라."
너: 독신으로 사는 사람들은 무슨 이유로 그렇게 살아야 하나요?
나: 요즈음에는 독신으로 사는 사람들이 많이 불어나는 추세입니다. 일제강점기에 우리 독립군들은, 미혼자든 기혼자든, 나라와 민족을 해방시키겠다는 오직 한 가지 목표로 목숨을 내놓고 독신으로 살고 있었습니다. 온 국민이 그런 정신으로 살았던들 일제가 과연 버틸 수 있었겠습니까? 모든 사람과 온 인류가 그런 정신으로 살아가면 불의와 부정부패와 독재와 전쟁을 일삼는 무리들이 과연 버틸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께서는 “하늘 나라 때문에 스스로 고자가 된 자들도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느님의 나라, 즉 모든 사람이 다른 사람을 자기와 똑같은 귀하디귀한 하느님의 자녀로 받아들여 섬기면서 살아가는 세상, 모든 사람이 함께 사는 세상, 땅 위에서부터 시공을 초월하여 영속할 그런 함께 사는 세상을 앞당기기 위해 온 마음 온 몸을 고스란히 바쳐서 인생을 살아내는 독신자들도 있답니다. 부부사랑을 희생하고 그런 보편적인 사랑을 추구하는 독신자들은 과연 행복한 사람들일까요?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내 마누라가 처음으로 문재인을 칭찬했다>
* 내 마누라는 거의 매일 밤 신자 네댓 명과 함께
두 시간 남짓 한반도평화와 세계평화를 기원하는 기도를 바친다.
* 그런 내 마누라가 처음으로 문재인을 칭찬했다.
* 6.25전쟁 때 나는 일곱 살이었다.
어머니 고향으로 피난을 갔다.
* 내 마누라는 그때 두 살이었다.
자기 어머니 고향으로 피난을 간 것으로 들었다 한다.
* 6.25전쟁 때 550만~600만 명이 생목숨을 잃었다는 통계가 있다.
* 6.25전쟁은 2차 세계대전이 끝날 때
미국놈들과 소련놈들과 이승만 새끼와 김일성 새끼가
한반도 허리를, 우리 민족 몸뚱어리 허리를 잘라놓아서 벌어졌다.
* 이승만 새끼는 민족통일을 외치던
여운형 선생을 죽였었다. 김구 선생을 죽였었다.
* 전쟁이 일어나자 이승만 새끼는 서울시민을 내팽개치고
남쪽으로 피신했다. 한강 다리도 끊어버렸다.
* 어제 기자회견에서 문재인은
미국도 남한의 허락 없이는
결코 전쟁을 일으킬 수 없다고 단언했다.
* 또다시 한반도전쟁이 벌어지면
북한인민+남한민중 수천만 명이
생목숨을 읽을 것이 불 보듯 뻔하기 때문이다.

<트럼프 최측근 배넌 “대북 군사옵션 없다, 주한미군 철수도 고려” 폭탄 발언>
스티브 배넌 백악관 수석전략가, “한반도 긴장은 ‘쇼’일 뿐... 핵 동결과 주한미군 철수는 확실한 상호 제거”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핵심 측근이자 오른팔로 불리는 스티브 배넌 백악관 수석전략가가 대북 문제에 관해 군사적 옵션은 없다면서 중국이 북한 핵을 완전히 동결한다면 주한미군 철수도 하나의 협상(deal)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극우 매체인 브레이트바트 뉴스를 창간한 배넌은 트럼프 대통령 당선의 일등공신으로 불리며, 트럼프의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고문과 함께 트럼프 권력의 양대 산맥으로 불리는 인사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 정책 등 외교안보를 실제로 총괄하면서 핵심 전략을 담당하고 있는 백악관 수석전략가가 직접 주한미군 철수도 하나의 협상 카드로 공식적으로 표명함에 따라 상당한 파문이 예상된다.
http://www.vop.co.kr/A00001191668.html

<카터 전 美대통령 긴급발표 ‘북에 군사적 조치 포기 확약하라’>
미국, 북미 휴전협정 대체 위한 ‘영구 평화협정 완성’ 준비해야
*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10일 긴급성명을 발표하고 ‘전쟁과 같은 호전적인 수사를 자제하고 북한과 평화협정 체결로 1953년 휴전 이후 체제를 종식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는 정면대결 양상으로 치닫는 북미 대결상황에 대한 카터 전 대통령의 절박한 우려를 전달한 것으로 카터 대통령은 어떤 경우에든 핵 충돌은 피해야 하며 모든 당사자들이 북한 정부에게 ‘북한이 평화를 유지한다면 북한에 대한 그 어떠한 군사적 조치를 포기할 것임을 북한 정부에 확약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http://www.amn.kr/sub_read.html?uid=28986&section=sc16&section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