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관계와 국가관계>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17-12-17 07:36
조회
737
2017년 12월 17일 복음묵상
[이심전심 묵상용 공동번역 성경]
<개인관계와 국가관계>

<요한 복음서 제1장 1-6. 27-28절>
6 하느님께서 보내신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요한이었다.
7 그는 그 빛을 증언하러 왔다.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자기 증언을 듣고 믿게 하려고 온 것이다.
8 그는 빛이 아니라 다만 그 빛을 증언하러 왔을 따름이다.
너: 세례자 요한은 누구입니까?
나: 생명의 ‘말씀’이라는 분이 인류에게 나타나기 전에 세례자 요한이라고 부르는 사람이 출현합니다. 그는 빛도 생명도 아니었습니다. 그의 역할은 빛을 증거하는 일이었습니다. 그 증거는 모든 사람이 예수님이라는 빛을 받아들이고 따르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 구절에서 우리는 사랑받던 제자의 공동체와 세례자 요한의 제자들 사이에 갈등이 빚어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요한 복음서는 처음부터 의혹을 남겨두지 않습니다. 생명은 예수님 안에서만 만날 수 있음을 분명히 합니다. 세례자 요한의 증거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나 예수님께서 주시는 생명을 체험할 때 사라질 것입니다. 우리는 세례자 요한의 역할이 무엇이었는지 알고 있습니까?

너: ‘세상’이 ‘말씀’을 알아보지 못했다고요?
나: 예수님께서 우리 가운데 오셨지만 세상은 그분을 알아보지 못합니다. 죽이는 일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나누어 주시는 생명(살리는 일)을 받아들이고 싶지 않습니다. 바로 그런 사람들이 예수님을 죽입니다. 예수님처럼 살아가려고 하는 사람들을 죽이는 자들은 누구입니까?

너: ‘말씀’이 우리 가운데 계셨다고요?
나: 구약시대에 하느님께서는 당신 백성과 함께 광야를 통과하셨습니다. 모세에게 당신 뜻을 전해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때부터 그리고 영원히 우리가 하느님을 만나는 자리가 되어 주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사람이 되신 당신 아들 예수님 안에서 우리 가운데 계십니다. 이제 하느님의 영광은 사람이신 예수님 안에 들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분이십니다. 이제 더 이상 중개가자 필요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아버지께로부터 직접 영광을 받고 외아들로서 그 영광을 우리에게 나누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우리 가운데 계시는 ‘말씀’을 알아 뵙고 있습니까?

27 이분은 내 뒤에 오시는 분이지만 나는 이분의 신발 끈을 풀어드릴 만한 자격조차 없는 몸이오."
28 이것은 요한이 세례를 베풀던 요르단 강 건너편 베다니아에서 일어난 일이었다.
너: 유다교 지도자들은 왜 세례자 요한에게 염탐꾼들을 보냅니까?
나: 유다교 지도자들이 세례자 요한에게 사제들과 레위인들을 염탐꾼으로 보냅니다. 그 시대에 팔레스타인 전역에서 혁명운동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여러 가지 메시아운동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산헤드린(유다교 최고 의결기관)이 보낸 염탐꾼들은 세례자 요한이 메시아인지 아닌지를 알아내고자 합니다. 세례자 요한이 메시아입니까?

너: 세례자 요한은 누구입니까?
나: 염탐하러 온 자들은 세례자 요한이 모세의 율법에 충실하게 설교를 하는 예언자 엘리야인지 살피고 있습니다. 예수님 시대에 많은 사람들은 율법을 온전하게 실천하면 메시아가 오시리라고 믿고 있었습니다. 질문을 받은 세례자 요한은 자기는 예언자도 아니고 엘리야도 아니라고 부인합니다. 그러면서 전적으로 새로운 것을 가져다 줄 어떤 분이 오시리라고 예고합니다. 우리는 자신을 누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까?

너: 세례자 요한의 역할은 무엇입니까?
나: 세례자 요한은 자기는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라고 대답합니다. 광야는 하느님의 백성이 자유로운 삶을 찾아 걸어간 길을 떠오르게 합니다. 세례자 요한은 바로 예수님 안에서 이루어질 자유로운 삶을 누리도록 사람들을 준비시키는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주님의 길이 사람들을 죽이는 자들의 불의에 의하여 비뚤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수행해야 할 역할은 무엇입니까?

너: 바리사이들은 무엇을 알고 싶어 합니까?
나: 바리사이들은 세례자 요한이 무슨 자격으로 세례를 베푸는지 알고 싶어 합니다. 세례자 요한은 자기가 베푸는 세례는 사람들이 예수님께서 가져다주시는 새로운 자유와 해방을 받아들이라는 뜻으로 베푸는 세례라고 대답합니다. 예수님과 관련하여 우리는 무슨 역할을 해야 합니까?

너: 예수님 앞에서 사람은 무슨 자격을 가지고 있습니까?
나: 세례자 요한은 자기가 예수님의 신발 끈을 풀어드릴 자격도 없다고 말합니다. 예수님께서야말로 모든 사람을 아끼시는 하느님의 사랑을 충실하게 보여주실 분, 인류의 신랑이 되실 분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도 세례자 요한처럼 우리가 예수님 앞에서 무슨 자격을 가지고 있는지 알고 있습니까?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개인관계와 국가관계>
* 개인들 사이에는 잘나고 못나고가 없다.
높고 낮음이 없다.
* 국가들 사이에도 잘나고 못나고가 없다.
높고 낮음이 없다.
* 대한민국 국민과 미국이나 중국 국민 사이에는
잘나고 못나고가 없다. 높고 낮음이 없다.
* 잘나고 높다고 착각하는 사람이나 나라가
벼락 맞아 마땅할 사람이고 나라다.

<중, 사드 보복 사실상 철회…국내 업계 '봄날' 기대감>-JTBC
* 어제(15일) 문재인 대통령과 리커창 총리의 회동 이후, 중국과 사업을 하는 국내 업계들의 기대감도 커졌습니다. 사드 보복에 대한 사실상 철회 입장이 나오면서 그동안 얼어붙었던 경제 교류에 해빙기가 왔다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http://news.jtbc.joins.com/html/782/NB11563782.html

<우병우, 세 번째 영장 끝에 결국 구속…적폐수사 탄력?>-JTBC
*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오늘(15일) 새벽 구속됐습니다. 우 전 수석에 대한 의혹이 처음 불거진 건 지난해 7월이었죠. 처가와 넥슨의 땅 거래 특혜 의혹을 시작으로 최순실 국정농단을 방조한 혐의 등이 줄줄이 제기됐지만, '황제 조사' 논란까지 부르며 번번이 법망을 빠져나갔습니다. 이렇게 두 번이나 기각됐던 구속영장이 오늘 발부가 됐습니다.
http://news.jtbc.joins.com/html/576/NB1156357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