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만델라의 적폐청산 방식>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17-12-07 05:47
조회
853
2017년 12월 7일 복음묵상
[이심전심 묵상용 공동번역 성경]
<남아공 만델라의 적페청산 방식>

<마태오 복음서 제7장 21-27절>
나는 너희를 알지 못한다 (루가 13:25-27)
21 "나더러 '주님, 주님!' 하고 부른다고 다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이라야 들어간다.
22 그 날에는 많은 사람이 나를 보고 '주님, 주님!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고 또 주님의 이름으로 많은 기적을 행하지 않았습니까?' 하고 말할 것이다.
23 그러나 그 때에 나는 분명히 그들에게 '악한 일을 일삼는 자들아, 나에게서 물러가거라.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하고 말할 것이다."
너: 나는 어떻게 하면 하느님 아버지의 마음에 드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나: 입으로 내뱉은 말만으로는, 컴퓨터로 써대는 글만으로는 부족하고 또 부족하지 않을까요? 몸으로, 행동으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일이 필수 아닐까요? 불의한 사회에 기대어 부정부패를 일삼거나 힘들게 살아가는 다른 사람들 아랑곳하지 않고 호의호식하다가 죽을 때 하느님 아버지께 내침을 받지 않도록 정신 차려야 하지 않을까요?

말씀을 듣고 실행하여라 (루가 6:47-49)
24 "그러므로 지금 내가 한 말을 듣고 그대로 실행하는 사람은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사람과 같다.
25 비가 내려 큰물이 밀려오고 또 바람이 불어 들이쳐도 그 집은 반석 위에 세워졌기 때문에 무너지지 않는다.
26 그러나 지금 내가 한 말을 듣고도 실행하지 않는 사람은 모래 위에 집을 짓는 어리석은 사람과 같다.
27 비가 내려 큰물이 밀려오고 또 바람이 불어 들이치면 그 집은 여지없이 무너지고 말 것이다."
너: 예수님의 가르침을 알고 있는 것과 실행하는 것 사이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나: 하느님 아버지의 뜻과 명령, 예수님의 가르침은 악마도 잘 알고 있다고 하잖아요. 그렇다면, 우리는 악마만도 못하다는 말이 되잖아요? 우리는 하느님 아버지의 뜻과 명령을 정확하게 알고 있지 못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알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실행할 수 있겠어요? 따라는 우리는 날마다 하느님 말씀인 성경을 음미하고 묵상하고 그 심오한 가르침을 배워서 실행해야 하지 않을까요? 예수님께서는 진리를 아는 데 그치지 말고 실행하라고 당부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실행하는 사람만이 모래가 아니라 바위 위에 집을 짓는 사람과 같다고 말씀하고 계시지 않나요?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남아공 만델라의 적페청산 방식>
* 칠순 잔치에 온 후배 하객 박형선님이
남아공 만델라의 적폐청산 방식을 일러주었다.
* 남아공을 순방하고 왔다는 것이다.
* 과거 부정을 저지르는 자들이
잘못을 고백하고 도둑질한 돈을
토해내면 사면을 해 주고 용서를 해 준다고 했다.
* 우리나라에서도 그렇게 할 수 있으면 좋겠다.

<각계 인사 3194명 시국선언 “올해 안에 양심수 19명 전원 석방해야”>-민중의 소리
함세웅 신부, 도법스님, 정연순 민변 회장, 가수 안치환 등 ‘양심수 석방’ 촉구
* ‘양심수 석방 추진위원회’는 5일 서울 서대문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시국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적폐 청산의 첫걸음인 양심수 석방 결단이 올해 안에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http://www.vop.co.kr/A00001230236.html

<정의구현사제단, 이석기.한상균 등 양심수 석방 촉구 성명>-통일뉴스
* 양심수야말로 과거 적폐의 최대 피해자입니다. 적폐를 청산하고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하여, 양심수의 석방이 더 이상 지체되어서는 안 됩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문재인 대통령의 특별사면복권 조치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은 5일 성명서를 발표, 양심수들의 석방을 촉구했다.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2994

<개성 관광, 버스는 달리고 싶다>-통일뉴스
* 2007년 12월 5일. 360여 명을 태운 버스가 북녘땅 개성으로 향했다. 누적 관광객 11만여 명이 개성을 오갔다. 하지만 2008년 보수정권 시절, 금강산 관광객 사망사건으로 금강산 관광 중단에 이어 개성 관광도 중단됐다. 개성 관광 시작 10년, 관광객을 태운 버스가 다시 개성으로 달릴 수 있을까.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2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