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17-12-26 11:07
조회
663
2017년 12월 26일 복음묵상
[이심전심 묵상용 공동번역 성경]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

<마태오 복음서 제10장 16-22절>
박해를 각오하여라 (마르 13:9-13; 루가 21:12-17)
16 "이제 내가 너희를 보내는 것은 마치 양을 이리떼 가운데 보내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같이 슬기롭고 비둘기같이 양순해야 한다.
17 너희를 법정에 넘겨주고 회당에서 매질할 사람들이 있을 터인데 그들을 조심하여라.
18 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왕들에게 끌려가 재판을 받으며 그들과 이방인들 앞에서 나를 증언하게 될 것이다.
19 그러나 잡혀갔을 때에 '무슨 말을 어떻게 할까?' 하고 미리 걱정하지 마라. 때가 오면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일러주실 것이다.
20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성령이시다.
21 형제끼리 서로 잡아 넘겨 죽게 할 것이며, 아비도 또한 제 자식을 그렇게 하고 자식도 제 부모를 고발하여 죽게 할 것이다.
22 그리고 너희는 나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참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너: 하늘 나라를 선포하는 사람들은 박해 받기를 각오하라고요?
나: 기쁜 소식을 전하고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는 사람들은 지배자들과 권력자들, 부자들, 심지어 부모 형제들에게서까지도 미움과 박해를 받기 십상이라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하느님 아버지의 뜻과 명령에 따라서 살아가고,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당신 정의를 실현하려고 노력하면, 그 사랑과 정의를 싫어하는 사람들에게서 당연히 미움과 박해를 받게 되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럴 경우에도 우리는 그들의 미움을 사랑으로 바꾸어놓고 그들의 불의를 정의로 바꾸어놓는 일에 온 힘을 기울여야 하지 않을까요?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
* 며칠 전 이심전심이라는 모임에 참석했다.
*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
(5.18민중항쟁 기록)를 2년에 걸쳐 쓴
이재의도 참석했다.
* 그 기록물을 쓰는 동안 숱한 위협을 당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 무섭고 끔찍한 일이었다.
* 그 ‘죽임의 세력’이 아직도 죽지 않고
재기를 노리고 있다고 했다.
* 자유한국당 등을 보라!

<예수의 경제학, 예수님이라면 자본주의에 찬성했을까?>-민중의 소리
* 자본주의는 인간이 7000년 동안 유지했던 사회를 박살냈다. 돕고 살기는커녕, 경쟁에서 패한 자들은 반드시 죽음으로 내몰아야 사회가 더 효율적으로 발전한다고 믿었다. 그래서 레이건과 함께 신자유주의를 이끌었던 마가렛 대처 영국 총리는 “사회가 누구냐? 사회, 그런 것 따위는 없다. 우리는 모두 개별자로서 개인만이 있을 뿐이다”라고 단언했다.
http://www.vop.co.kr/A00001235764.html

<미국의 대북 강경 태도를 지켜만 보자? 햇볕정책 이해 못한 것>-민중의 소리
* 사실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햇볕정책 계승’이라는 단어가 생소하면서도 반가웠다. 지난 보수정권에서 등한시됐던 말 중 하나 아니었나. 북의 핵무장화 등 한반도 정세가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 그가 해야 할 역할도 명확해졌다고 봤다. 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이하 민화협) 대표상임의장의 이야기다.
김 의장은 21일 민중의소리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이 대북 강경태도를 취하니 (남한은)일단 지켜봐야 한다는 태도는 패배주의적 생각이자, 햇볕정책의 기본 정신을 이해하지 못하는 발언”이라며 “한반도의 긴장을 고조시키고 전쟁의 위험성을 높이는 세력이 있을 때, 당사자인 우리가 단호하게 나서 평화수호에 절대 양보가 없다는 입장을 명확히 내는 적극적인 외교가 바로 햇볕정책”이라고 잘라 말했다.
http://www.vop.co.kr/A0000123542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