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의존 말고 창의적 발상을">-외교라인 질책한 문대통령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17-09-07 05:06
조회
1162
2017년 9월 7일 복음묵상
[이심전심 묵상용 공동번역 성경]
<미-중 의존 말고 창의적 발상을!>-외교라인 질책한 문대통령

<루가 복음서 제5장 1-11절>

고기잡이 기적; 첫 번째로 부르신 제자들 (마태 4:18-22; 마르 1:16-20; 요한 1:35-42)
1 하루는 많은 사람들이 겐네사렛 호숫가에 서 계시는 예수를 에워싸고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있었다.
2 그 때 예수께서는 호숫가에 대어둔 배 두 척을 보셨다. 어부들은 배에서 나와 그물을 씻고 있었다.
3 그 중 하나는 시몬의 배였는데 예수께서는 그 배에 올라 시몬에게 배를 땅에서 조금 떼어놓게 하신 다음 배에 앉아 군중을 가르치셨다.
4 예수께서는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쳐 고기를 잡아라." 하셨다.
너: 어부 같은 밑바닥 사람들을 제자로 부르시다니요?
나: 사람들이 하느님의 말씀을 목말라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배 위로 올라가 좀 떨어져서 사람들이 당신 말씀을 들을 수 있게 하십니다. 그 배는 시몬의 것이었습니다. 겐네사렛 호숫가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 호수를 갈릴래아 바다라고도 부릅니다. 옛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바다는 이방인 나라들을 상징했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은 모든 나라에 전파될 것입니다. 어부는 농부처럼 밑바닥 사람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어부 같은 밑바닥 사람들을 당신과 함께 살자고 초대하십니다. 밑바닥 사람들이 예수님과 더불어 한마음 한 몸으로 한데 뭉치기만 하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습니다. 우리네 밑바닥 사람들은 예수님을 따라서 예수님처럼 살면서 한데 뭉치고 있습니까?

5 시몬은 "선생님, 저희가 밤새도록 애썼지만 한 마리도 못 잡았습니다. 그러나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니 그물을 치겠습니다." 하고 대답한 뒤
6 그대로 하였더니 과연 엄청나게 많은 고기가 걸려들어 그물이 찢어질 지경이 되었다.
7 그들은 다른 배에 있는 동료들에게 손짓하여 와서 도와달라고 하였다. 동료들이 와서 같이 고기를 끌어올려 배가 가라앉을 정도로 두 배에 가득히 채웠다.
너: 고기잡이 기적이라니요?
나: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가르친 다음, 시몬더러 호수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던지라고 말씀하십니다. 시몬은 곤란하다는 표정을 짓습니다. ‘밤새도록’이라는 표현은 상징적입니다. 어부들, 사람들이 온갖 노력을 다 기울였다는 뜻입니다. 시몬은 예수님께 “그러나 스승님의 말씀대로 제가 그물을 내리겠습니다.”(5,5)고 대답합니다. 그물이 찢어질 정도로 고기가 많이 잡힙니다. 시몬이 도와달라고 다른 두 배(제배데오의 아들들인 야고보와 요한의 배)를 불러야 합니다. 배들이 고기를 가득 실어 거의 가라앉을 지경입니다. 고기를 많이 잡게 된 것은 예수님께서 군중을 가르치신 결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가르치셨던 것입니다. 우리도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행동과 활동을 하고 있습니까?

8 이것을 본 시몬 베드로는 예수의 발 앞에 엎드려 "주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에게서 떠나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9 베드로는 너무나 많은 고기가 잡힌 것을 보고 겁을 집어먹었던 것이다. 그의 동료들과
10 제베대오의 두 아들 야고보와 요한도 똑같이 놀랐는데 그들은 다 시몬의 동업자였다. 그러나 예수께서 시몬에게 "두려워하지 마라. 너는 이제부터 사람들을 낚을 것이다." 하고 말씀하시자
11 그들은 배를 끌어다 호숫가에 대어놓은 다음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를 따라갔다.
너: 사람 낚는 어부라고요?
나: 시몬 베드로는 이미 자기 장모를 치유하신 예수님의 권능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적적인 고기잡이를 목격하고서는 예수님께서 놀랍도록 신비스런 분이시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전에는 예수님을 ‘스승’이라고 부르던 베드로가 이제는 ‘주님’이라고 부릅니다. 예수님께서 시몬 베드로더러 “두려워하지 마라. 이제부터 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5,10)고 말씀하십니다.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릅니다. 예수님을 따라서 예수님처럼 살겠다고 결심한 우리도 모두 생업을 포함한 모든 활동을 하는 가운데서도 늘 우리가 사람 낚는 어부임을 명심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성직자들만 신자들을 가르치는 어부가 아니라, 신자들 모두가 예수님의 제자로서 다른 모든 사람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는 어부라고 말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사람 가치가 천양지차라고?>
* 아침에 걸어서 어디를 가고 있었다.
* 나와 친한 동내 팔십객 아주머니 한 분이 쓰레기를 줍고 계신다.
* 조금 더 걸어가니 나와 친한 칠십줄 아저씨 한 분이
담쟁이덩굴을 치우고 계신다.
담쟁이 때문에 담장 상태를 알 수가 없어서 그러신단다.
* 이 두 분 모두 행복한 얼굴이시다.
* 이 두 분 모두 광주임동성당 신자시다.
*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는,
출세가 지상목표인 어떤 국회의원들과 고관들은
우리 민족에게 크나큰 해악을 안겨준 사람들이다.
사람을 엄청나게 많이 죽인 사람들이다.
* 앞 부류에 속하는 사람들 가치와
뒷 부류에 속하는 사람들 가치는 천양지차다.

<문 대통령 ”내가 북한과 대화하자고 하면 한-미 공조에 균열이 생긴다"고...>
“미-중 의존말고 창의적 발상을”…외교라인 질책한 문재인 대통령
* “북핵 문제 해결, 미·중 2강에 의존하던 기존 외교 관성대로만 하지 말고 창의적인 외교가 되도록 발상을 전환하라.” “전쟁만은 막아야 한다는 말은 한 나라의 대통령으로서 당연한 책무인데, 내가 북한과 대화하자고 하면 한-미 공조에 균열이 생긴다고 하고, 다른 나라 정상이 그런 말을 하면 전략적이라고 한다.”
한겨례 보도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8월 23일 외교·통일부 핵심정책 토의(업무보고) 에서 이같은 발언을 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대한민국 국익을 중심으로 다양한 해법이 있을 수 있는데 미국과 다른 목소리를 내면 큰일이라도 난 것처럼 부풀리고 남남갈등으로 몰아가는 자한당 등 수구 야당과 조선일보 등 수구 언론의 행태에 대한 비판이 아니냐는 것이다.
http://www.amn.kr/sub_read.html?uid=29174&section=sc1&section2=

<추미애 국회연설, “북·미 특사 파견하자” 투 트랙 대화 제안>
“전쟁을 막기 위해 사력을 다해 끝까지 대화와 평화적 해법을 추구할 책무가 있다”
*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4일 북핵 사태 해결을 위해 북한과 미국을 상대로 동시 특사 파견을 제안했다. 양국과 ‘투 트랙 대화’를 추진하자는 것이다.
추 대표는 이날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정부는 어떤 경우에도 대화의 노력을 중단하거나 포기해서는 안될 것”이라면서 “우리 정부는 북·미간 대화를 가능한 범위 안에서 적극 촉구하고 중재해야 한다”고 밝혔다.
추 대표는 이어 “북한이 어제 국제사회와 한국 정부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끝내 강행한 6차 핵실험을 강력히 규탄한다”면서도 “북한 주장대로 북한 핵과 미사일이 고도화됐다면 지금의 한반도 위기는 과거와는 확연히 다른 ‘새로운 국면’으로 진입을 의미한다는 점도 직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쟁을 막기 위해 사력을 다해 끝까지 대화와 평화적 해법을 추구할 책무가 있다”고 덧붙였다.
http://www.amn.kr/sub_read.html?uid=29160&section=sc1&section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