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를 용서할 수 있을까>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17-11-19 04:02
조회
801
2017년 11월 19일 복음묵상
[이심전심 묵상용 공동번역 성경]
<살인자를 용서할 수 있을까>

<마태오 복음서 제25장 14-30절>
달란트의 비유 (루가 19:11-27)
14 "하늘 나라는 또 이렇게 비유할 수 있다. 어떤 사람이 먼 길을 떠나면서 자기 종들을 불러 재산을 맡기었다.
15 그는 각자의 능력에 따라 한 사람에게는 돈 다섯 달란트를 주고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주고 또 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다.
16 다섯 달란트를 받은 사람은 곧 가서 그 돈을 활용하여 다섯 달란트를 더 벌었다.
17 두 달란트를 받은 사람도 그와 같이 하여 두 달란트를 더 벌었다.
18 그러나 한 달란트를 받은 사람은 가서 그 돈을 땅에 묻어두었다.
19 얼마 뒤에 주인이 와서 그 종들과 셈을 하게 되었다.
20 다섯 달란트를 받은 사람은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주인님, 주인께서 저에게 다섯 달란트를 맡기셨는데 보십시오, 다섯 달란트를 더 벌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21 그러자 주인이 그에게 '잘하였다. 너는 과연 착하고 충성스러운 종이다. 네가 작은 일에 충성을 다하였으니 이제 내가 큰 일을 너에게 맡기겠다. 자,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하고 말하였다.
22 그 다음 두 달란트를 받은 사람도 와서 '주인님, 두 달란트를 저에게 맡기셨는데 보십시오, 두 달란트를 더 벌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23 그래서 주인은 그에게도 '잘하였다. 너는 과연 착하고 충성스러운 종이다. 네가 작은 일에 충성을 다하였으니 이제 내가 큰 일을 너에게 맡기겠다. 자,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하고 말하였다.
24 그런데 한 달란트를 받은 사람은 와서 '주인님, 저는 주인께서 심지 않은 데서 거두시고 뿌리지 않은 데서 모으시는 무서운 분이신 줄을 알고 있었습니다.
25 그래서 두려운 나머지 저는 주인님의 돈을 가지고 가서 땅에 묻어두었습니다. 보십시오, 여기 그 돈이 그대로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26 그러자 주인은 그 종에게 호통을 쳤다. '너야말로 악하고 게으른 종이다. 내가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뿌리지 않은 데서 모으는 사람인 줄로 알고 있었다면
27 내 돈을 돈 쓸 사람에게 꾸어주었다가 내가 돌아올 때에 그 돈에 이자를 붙여서 돌려주어야 할 것이 아니냐?
28 여봐라, 저자에게서 한 달란트마저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사람에게 주어라.
29 누구든지 있는 사람은 더 받아 넉넉해지고 없는 사람은 있는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30 이 쓸모없는 종을 바깥 어두운 곳에 내쫓아라. 거기에서 가슴을 치며 통곡할 것이다.'"
너: 탈렌트의 비유는 무엇을 말하려 하는가요?
나: 탈렌트의 비유는 우리 각 사람이 하느님의 나라를 오게 하는 일에 어떻게 이바지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만 같습니다. 멀리 떠나 계시는 것만 같습니다. 그러나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분명히 돌아오십니다. 우리가 죽을 때 어김없이 우리 인생을 결산하는 셈을 받으실 것입니다. 우리 각 사람은 하느님 아버지로부터 충분한 소질과 능력을 받았습니다. 한 탈렌트는 34킬로그램의 금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많이 받은 것 같든 적게 받은 것 같든 우리 각 사람은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느님 아버지께서 맡기신 소질과 능력을 어떻게 발휘하고 있습니까? 사람을 사랑하고 정의를 실현하여 함께 사는 세상, 즉 하느님의 나라를 앞당기는 일에 발휘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사람을 차별하고 미워하고 짓누르고 벗겨먹고 죽이는 일에 발휘하고 있습니까?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살인자를 용서할 수 있을까>
* 어떤 할아버지가 멀리 떨어져 있는
단골 병원까지 가기 싫어서
가까이 있는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은 다음
집에 와서 바로 숨을 거두셨다.
* 그 할아버지 작은 아드님이
병원을 찾아가서 의사에게 항의를 했다.
* 의사가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 할아버지 부인 할머니가 작은 아들을 말렸다.
* 모두들 그냥 집으로 돌아와서 장례를 치렀다.
* 그 의사는 과실치사에 대한 대가를
치러야 했을 수도 있다.
* 그러나 그 의사는 고의로 살인을 저지르지는 않았다.
* 그런데 고의적인 살인자도 용서할 수 있을까.
* 우리는 고의적인 살인자를
용서하는 사례도 보고 들은 적이 있다.

<중 시진핑 특사 쑹타오 당부장, 북 최룡해 당부위원장과 회담>-통일뉴스
* 시진핑(習近平) 중국공산당 총서기의 특사인 쑹타오(宋濤) 중국공산당 대외연락부 부장이 17일 평양에 도착해 만수대의사당에서 최룡해 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을 만나 회담을 진행했다고 <노동신문>이 18일 보도했다.
신문은 "송도(쑹타오) 동지는 중국공산당 제19차대회 진행 정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동보하였다. 그는 중조(중국과 북한) 두 당과 두 나라 사이의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계속 발전시켜나가려는 중국 당의 입장에 대하여 강조하였다. 담화는 따뜻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었다"라고 전했다.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2826

<일제 강제동원 문제해결위해 남북공동 대응 필요>-통일뉴스
남북역사문화교류협회 등, '강제동원 노동자 남북공동대응 토론회'서
* 일제 조선인 강제동원 역사 문제를 온전하게 해결하기 위해서는 남과 북이 제휴하여 피해 실태조사부터 공동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원로 역사학자인 이만열 숙명여대 명예교수는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된 '강제동원 노동자 사죄배상의 전망 및 남북공동대응의 방향 마련을 위한 토론회' 인사말을 통해 "강제동원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이 앞장서 왔으나, 앞으로는 모든 민족단체, 역사단체 등 시민단체들이 함께 하지 않으면 안될 것"이라며, "아직 일본과는 미수교 상태에 있는 북한과도 제휴하여 공동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2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