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3일 금요일 복음선포>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20-04-03 05:25
조회
36
 

<2020년 4월 3일 금요일 복음선포>

 

요한 복음서 제10장

31 이 때에 유다인들은 다시 돌을 집어 예수께 던지려고 하였다.

32 그래서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내가 아버지께서 맡겨주신 좋은 일들을 많이 보여주었는데 그 중에서 어떤 것이 못마땅해서 돌을 들어 치려는 것이냐?" 하고 말씀하셨다.

33 유다인들은 "당신이 좋은 일을 했는데 우리가 왜 돌을 들겠소? 당신이 하느님을 모독했으니까 그러는 것이오. 당신은 한갓 사람이면서 하느님 행세를 하고 있지 않소?" 하고 대들었다.

34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의 율법서를 보면 하느님께서 '내가 너희를 신이라 불렀다.' 하신 기록이 있지 않느냐?

35 이렇게 성서에서는 하느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모두 신이라고 불렀다. 성경 말씀은 영원히 참되시다.

36 아버지께서는 나에게 거룩한 일을 맡겨 세상에 보내주셨다. 너희는 내가 하느님의 아들이라고 한 말 때문에 하느님을 모독한다고 하느냐?

37 내가 아버지의 일을 하지 않고 있다면 나를 믿지 않아도 좋다.

38 그러나 내가 그 일을 하고 있으니 나를 믿지 않더라도 내가 하는 일만은 믿어야 할 것이 아니냐? 그러면 너희는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될 것이다."

39 그 때에 유다인들이 다시금 예수를 붙잡으려고 했으나 예수께서는 그들의 손에서 벗어나 몸을 피하셨다.

 

40 예수께서는 다시 요한이 전에 세례를 베풀던 요르단 강 건너편으로 가시어 거기에 머무르셨다.

41 그 때 많은 사람들이 예수께 몰려와서 서로 "요한은 기적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그가 이 사람에 관해서 한 말은 모두 사실이었다." 하면서

42 많은 사람이 거기에서 예수를 믿게 되었다.

너: 유다인들이 예수님을 끝끝내 배척했다고요?

나: 유다교 지도자들이 구약성경과 율법을 인용하여 당신을 죽이려 하자 예수님께서도 율법을 인용하여 당신 자신을 변호하십니다. 그들은 율법을 사람들을 죽이는 도구로 이용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율법을 사람들을 살리는 도구로 이용하십니다. 이제 더 이상 성전이 하느님을 만나 당신 목소리를 듣고 당신 뜻을 알 수 있는 장소가 아닙니다. 이제 더 이상 성천 축성은 의미가 없습니다. 사람이 되신 하느님의 아드님 예수님 자신이 하느님께서 당신을 알게 해 주시는 장소이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예수님의 해방 실천과 활동을 통하여 당신을 알려주십니다. 그러나 유다교 지도자들은 예수님과 당신을 파견하여 해방 활동을 펼치라고 명령하신 아버지 자신을 배격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잡으려고 시도합니다. 그러나 아무도 예수님의 생명을 강제로 빼앗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을 위하시는 당신 사랑에 겨워 당신 스스로 목숨을 바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요르단 강을 건너 세례자 요한이 세례를 베풀던 곳으로 가십니다. 그곳에서 사람들이 세례자 요한의 증거를 기억하면서 예수님을 믿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사람을 사랑하기 위해서 스스로 목숨을 바치려고 합니까?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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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ykqd22HcO4

 

<목사님, 신부님, 수녀님, 신도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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