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28일 토요일 복음선포>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20-03-28 04:55
조회
40
<2020년 3월 28일 토요일 복음선포>

 

요한 복음서 제7장

그리스도에 관한 구구한 생각

40 이 말씀을 들은 사람들 중에는 "저분은 분명히 그 예언자이시다."

41 또는 "저분은 그리스도이시다." 하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들은 "그리스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있겠는가?

42 성서에도 그리스도는 다윗의 자손으로 다윗이 살던 동네 베들레헴에서 태어나리라고 하지 않았느냐?" 하고 말했다.

43 이렇게 군중은 예수 때문에 서로 갈라졌다.

44 몇 사람은 예수를 잡아가고 싶어하였지만 예수께 손을 대는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유다 지도자들의 논란

45 성전 경비병들이 그대로 돌아온 것을 보고 대사제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어찌하여 그를 잡아오지 않았느냐?" 하고 물었다.

46 경비병들은 "저희는 이제까지 그분처럼 말하는 사람은 본 적이 없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47 이 말을 들은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너희마저 속아 넘어갔느냐?

48 우리 지도자들이나 바리사이파 사람들 중에 단 한 사람이라도 그를 믿는 사람을 보았느냐?

49 도대체 율법도 모르는 이 따위 무리는 저주받을 족속이다." 하고 말하였다.

50 그 자리에는 전에 예수를 찾아왔던 니고데모도 끼여 있었는데 그는

51 "도대체 우리 율법에 먼저 그 사람의 말을 들어보거나 그가 한 일을 알아보지도 않고 죄인으로 단정하는 법이 어디 있소?" 하고 한마디 하였다.

52 그러자 그들은 "당신도 갈릴래아 사람이란 말이오? 성서를 샅샅이 뒤져보시오. 갈릴래아에서 예언자가 나온다는 말은 없소." 하고 핀잔을 주었다.

너: 유다교 지도자들이 예수님을 제거하려고 눈에 불을 켜고 있군요.

나: 예수님을 붙잡을 임무를 띤 산헤드린의 경비병들은 빈손으로 돌아옵니다. 왜 붙잡아 오지 못했느냐는 질문에 그들은 “그분처럼 말하는 사람은 지금까지 하나도 없었습니다.”(7,46)라고 대답합니다. 이 증언은 예수님을 믿고 따르라는 촉구입니다. 그러나 유다교 지도자들은 마음이 굳어 있습니다. 자기네 기득권을 지키는 데만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을 기어코 잡아 죽여야 하겠다는 일념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이때 산헤드린에서 이스라엘의 스승으로 존경받던 니코데모, 밤중에 예수님을 찾아뵌 적이 있던 그가 개입합니다. “우리 율법에는 먼저 본인의 말을 들어 보고 또 그가 하는 일을 알아보고 난 뒤에야, 그 사람을 심판하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7,51)라고 질문을 던집니다. 그러나 산헤드린이 보기에는 갈릴래아에서 신통한 인물이 나올 리 없다는 것입니다. 가난뱅이들 가운데서는 기대할 것이 아무 것도 없다는 말입니다. 왜 권력자들은 밑바닥사람들을 그렇듯 무시할까요? 우리는 밑바닥사람들을 무시하고 천대하고 짓누르고 갈취하는 권력자들에게 어떻게 맞서고 있나요?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권영진 대구시장, 일장 훈계, 시민에겐 삿대질 (ft. 급사과)”

https://youtu.be/uJJrc4nGtlM

 

<목사님, 신부님, 수녀님, 신도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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