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26일 목요일 복음선포>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20-03-26 04:58
조회
43
<2020년 3월 26일 목요일 복음선포>

 

요한 복음서 제5장

31 "나 자신의 일을 내 입으로 증언한다면 그것은 참된 증언이 못 된다.

32 그러나 나를 위하여 증언하는 이가 따로 있으니 그의 증언은 분명히 참된 것이다.

33 너희가 요한에게 사람을 보냈을 때에 요한은 진리를 증언하였다.

34 나에게는 사람의 증언이 소용없으나 다만 너희의 구원을 위해서 이 말을 하는 것이다.

35 요한은 환하게 타오르는 등불이었다. 너희는 한때 그 빛을 보고 대단히 좋아했다.

36 그런데 나에게는 요한의 증언보다 훨씬 더 나은 증언이 있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은 아버지께서 나에게 성취하라고 맡겨주신 일인데 그것이 바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증거가 된다.

37 그리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도 친히 나를 위하여 증언해 주셨다. 너희는 아버지의 음성을 들은 적도 없고 모습을 본 일도 없다.

38 더구나 아버지께서 보내신 이를 믿지 않으므로 마음속에 아버지의 말씀이 들어 있지 않다.

39 너희는 성서 속에 영원한 생명이 있는 것을 알고 파고들거니와 그 성서는 바로 나를 증언하고 있다.

40 그런데도 너희는 나에게 와서 생명을 얻으려 하지 않는다."

41 "나는 사람에게서 찬양을 받으려 하지 않는다.

42 너희에게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있다.

43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지만 너희는 나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러나 아마 딴 사람이 자기 이름을 내세우고 온다면 너희는 그를 맞아들일 것이다.

44 너희는 서로 영광을 주고받으면서도 오직 한 분이신 하느님께서 주시는 영광은 바라지 않으니 어떻게 나를 믿을 수가 있겠느냐?

45 그러나 내가 너희를 아버지께 고발하리라고 생각하지는 마라. 너희를 고발할 사람은 오히려 너희가 희망을 걸어온 모세이다.

46 만일 너희가 모세를 믿는다면 나를 믿을 것이다. 모세가 기록한 것은 바로 나에게 관한 것이기 때문이다.

47 너희가 모세의 글도 믿지 않으니 어떻게 내 말을 믿겠느냐?"

너: 유다교 지도자들은 왜 예수님께 대한 증인들을 거절합니까?

나: 예수님과 유다교 지도자들 사이의 대결이 점점 더 첨예해집니다. 여기에서는 ‘증거’라는 낱말이 주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유다교 지도자들이 예수님을 죽이기로 작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 증인이 생명을 주시는 예수님을 변호하고 나섭니다. 먼저 세례자 요한입니다. 세례자 요한은 진리를 증언합니다. 그러나 유다교 지도자들은 세례자 요한의 증언을 부인합니다. 그 다음 증인은 아버지이십니다. 아버지께서 직접 예수님을 증거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의 실천이 그 사실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다교 지도자들은 예수님의 실천을 받아들이지 않음으로써 당신을 파견하신 아버지를 거절합니다. 마지막 증인은 성경입니다. 성경이 예수님을 증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다교 지도자들은 성경의 증언도 거절합니다. 자기네 영광만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유다교 지도자들이 그 세 증인을 거절하자 고발자가 무대에 등장합니다. 그 고발자는 다름 아닌 모세입니다. 그들은 모세의 고발마저 모른 체하면서 부인합니다. 우리는 누구의 증언을 믿을 것입니까?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열린민주당]22:00 투표 완료/ 후보 확정!”

https://youtu.be/vdjn66hRnEQ

 

<목사님, 신부님, 수녀님, 신도분들께>

[일과놀이출판사]와

[함께사는세상출판사]가 인사 올립니다.

그 동안 천주교 주교회의와

개신교 대한성서공회의 출판허가를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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