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5일 수요일 복음선포>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20-02-05 04:49
조회
24
<2020년 2월 5일 수요일 복음선포>

마르코 복음서 제6장

예언자는 고향에서 존경을 받지 못한다 (마태 13:53-58; 루가 4:16-30)

1 예수께서 그 곳을 떠나 제자들과 함께 고향으로 돌아가셨다.

2 안식일이 되어 회당에서 가르치시자 많은 사람이 그 말씀을 듣고 놀라며 "저 사람이 어떤 지혜를 받았기에 저런 기적들을 행하는 것일까? 그런 모든 것이 어디서 생겨났을까?

3 저 사람은 그 목수가 아닌가? 그 어머니는 마리아요, 그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유다, 시몬이 아닌가? 그의 누이들도 다 우리와 같이 여기 살고 있지 않은가?" 하면서 좀처럼 예수를 믿으려 하지 않았다.

4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어디서나 존경을 받는 예언자라도 자기 고향과 친척과 집안에서만은 존경을 받지 못한다."

5 예수께서는 거기서 병자 몇 사람에게만 손을 얹어 고쳐주셨을 뿐, 다른 기적은 행하실 수 없었다.

6ㄱ 그리고 그들에게 믿음이 없는 것을 보시고 이상하게 여기셨다.

너: 예수님의 고향 사람들은 당신 가르침을 들고 왜 놀랐을까요?

나: 예수님께서 고향 나자렛 회당에서 성경을 풀이하십니다. 나자렛 고향 사람들은 바리사이도 아니요 율법학자도 아닌 예수님께서 예리한 판단력과 분별력을 가지고 성경 말씀을 생활실천과 연결시키시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랍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고향 사람들은 기뻐하는 대신 예수님께서 자기들과 조금도 다를 것 없이 보잘것없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문제 삼습니다. 배운 것 없는 보잘것없는 사람이 감히 하느님의 기쁜 소식을 전하고 지혜롭게 가르치며 기적을 행한다는 것이 몹시 못마땅했습니다. 그런 고향 사람들을 보고 예수님께서는 언짢아하십니다. 오늘날에도 민초들은 거짓 지식인들이 부리는 어려운 말과 글에 꼼짝없이 매여 살고 있습니다. 거짓 지식인들이 사용하는 말과 글이 어려운 이유는 불의와 부정부패를 감추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민초들은 자기네 자신의 생각, 마음씨, 말, 글, 삶에서 진실을 찾아내야 합니다. 그런 세태 앞에서 우리네 민초들은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할까요?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김남국TV] 이런 재판 처음 봤다 - 정겸심 교수 재판 분석(with 시사타파)”

https://youtu.be/ff05vXebvMI

 

<목사님, 신부님, 수녀님, 신도분들께>

[일과놀이출판사]와

[함께사는세상출판사]가 인사 올립니다.

그 동안 천주교 주교회의와

개신교 대한성서공회의 출판허가를 받아

[해설판 공동번역성경];

[21세기 해설판 성경];

[최신 해설판 성경];

[남미 해설판 신약성경] 등을 펴냈습니다.

이제 그 본문과 해설을

사이트로 만들어 무료로 제공합니다.

(www.lifebible.co.kr[천주교 해설판 성경];

www.todaybible.co.kr)[개신교 해설판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