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31일 금요일 복음선포>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20-01-31 04:44
조회
31
<2020년 1월 31일 금요일 복음선포>

자라나는 씨의 비유

26 예수께서 또 말씀하셨다. "하느님 나라는 이렇게 비유할 수 있다. 어떤 사람이 땅에 씨앗을 뿌려놓았다.

27 하루하루 자고 일어나고 하는 사이에 씨앗은 싹이 트고 자라나지만 그 사람은 그것이 어떻게 자라는지 모른다.

28 땅이 저절로 열매를 맺게 하는 것인데 처음에는 싹이 돋고 그 다음에는 이삭이 패고 마침내 이삭에 알찬 낟알이 맺힌다.

29 곡식이 익으면 그 사람은 추수 때가 된 줄을 알고 곧 낫을 댄다."

너: 저절로 자라는 씨앗의 비유는 무엇을 말하려 하는가요?

나: 예수님의 활동, 예수님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의 활동은 미리 내다볼 수 없고 거스를 수 없는 모양으로 자라고 열매를 맺습니다. 곡식이 익으면 낫을 대어 추수를 합니다. 하느님의 나라는 반드시 이루어지고 말 것입니다. 예수님을 따라서 예수님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이 벌이는 활동 안에서는 아주 놀라운 힘이 작용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벌이는 올바른 활동이 하느님 나라를 앞당기고 있음을 믿고 계십니까?

 

겨자씨의 비유 (마태 13:31-32; 루가 13:18-19)

30 예수께서 또 말씀하셨다. "하느님 나라를 무엇에 견주며 무엇으로 비유할 수 있을까?

31 그것은 겨자씨 한 알과 같다. 땅에 심을 때에는 세상의 어떤 씨앗보다도 더욱 작은 것이지만

32 심어놓으면 어떤 푸성귀보다도 더 크게 자라고 큰 가지가 뻗어서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만큼 된다."

너: 겨자씨의 비유는 무엇을 말하려 하는가요?

나: 예수님을 따라서 예수님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 인생, 활동은 무섭게 성장하여 온 세상에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자기 자신을 내세우기 위해서 펼치는 행동과 일은 제아무리 크게 보여도 아무런 가치가 없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을 섬김으로써 하느님의 나라를 세우기 위해서 펼치는 행동과 일은 제아무리 작은 것 같아도 놀라운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가치판단은 맞습니까, 틀립니까?

 

비유로 가르치신 예수 (마태 13:34-35)

33 예수께서는 그들이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로 이와 같은 여러 가지 비유로써 말씀을 전하셨다.

34 그들에게는 이렇게 비유로만 말씀하셨지만 제자들에게는 따로 일일이 그 뜻을 풀이해 주셨다.

너: 우리 인생에서 폭풍이 일 때도 있지요?

나: “스승님, 저희가 죽게 되었는데도 걱정되지 않으십니까?”(4,38) 제자들과 우리의 공포심은 예수님의 태평하심과 대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증오와 불의와 전쟁이 판치는 세상 한 가운데 계시면서도 두려워하지 않고, 당신을 파견하신 아버지를 믿고 평온한 마음을 유지하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이제 우리의 비겁함과 두려움도 없애주려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바다를 잠잠하게 하시자, 제자들이 하느님의 권능 앞에 두려움에 사로잡힙니다. 우리 인생에서 폭풍이 일 때 예수님을 믿고 의지해야 하지 않을까요?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사무리] 윤석열 검찰의 백원우 기소 전망에 추미애가 웃는 이유. "2차 충돌이라고? 웃기고 있네!" ㅣ200128-6”

https://youtu.be/Kh-EM2ZfXpA

 

<목사님, 신부님, 수녀님, 신도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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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사는세상출판사]가 인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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