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서의 NLL 침범, 문재인의 '오직 평화'는 어디로?>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17-09-27 07:09
조회
859
9월 27일 복음묵상
[이심전심 묵상용 공동번역 성경]
<랜서의 NLL 침범, 문재인의 '오직 평화'는 어디로?>-통일뉴스

루가 복음서 제9장

열두 제자의 파견 (마태 10:5-15; 마르 6:7-13)
1 예수께서는 열두 제자를 한자리에 불러 모든 마귀를 제어하는 권세와 병을 고치는 능력을 주셨다.
2 그리고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며 병자를 고쳐주라고 보내시면서
3 이렇게 분부하셨다. "길을 떠날 때 아무것도 지니지 마라. 지팡이나 식량 자루나 빵이나 돈은 물론, 여벌 내의도 가지고 다니지 마라.
4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그 곳을 떠날 때까지 그 집에 머물러 있어라.
5 그러나 누구든지 너희를 환영하지 않거든 그 동네를 떠나라. 떠날 때에는 그들에게 경고하는 표시로 발에 묻은 먼지를 털어버려라."
6 열두 제자는 길을 떠나 여러 마을을 두루 다니며 이르는 곳마다 복음을 선포하고 병자를 고쳐주었다.
너: 제자들에게 맡겨진 사명은 무엇입니까?
나: 제자들은 사람들을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도록 해 주는 복음을 선포할 권한을 받습니다. 백성을 사람답게 살지 못하게 하는 마귀들을 쫓아내고 질병을 치유할 권능을 받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행하시는 일을 이미 목격했습니다. 이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 예수님을 따라서 예수님처럼 살기로 결심한 우리네 모든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을 이어받아 행하여야 합니다. 예수님의 제자라는 우리는 과연 예수님께서 하시던 일을 계속 실행하고 있습니까?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가톨릭 수도자들, 무기한 '반전반핵 평화운동' 돌입>
남북정상에 '통일방안위' 설치 촉구, IOC위원장에 중재 요청도
* 우리는 다음과 같이 다짐하고 요구합니다.
하나. 우리는 한반도 평화를 위해 <반전반핵 평화운동>의 기도를 멈추지 않겠습니다.
하나.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6.15와 10.4남북공동선언을 이행하여 통일의 이정표를 만들어 주십시오.
하나. 미국과 북측은 평화협정을 통해 한반도 평화를 이룩하십시오.
하나.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을 위해 내년에 실시되는 키리졸브 한미군사훈련과 북측의 핵미사일 발사의 잠정유예를 중재하여 주십시오.
하나. 국제사회는 한반도와 동북아, 전 세계에 조성된 갈등과 긴장을 해소하기 위해 공정한 노력을 기울여 주십시오.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2266

<랜서의 NLL 침범, 문재인의 '오직 평화'는 어디로?>-통일뉴스
<평화연구센터 칼럼> 장창준 연구원
* 9월 23일 밤, 괌에서 출격한 B-1B 폭격기(일명 랜서) 2대가 한국 전쟁 이후 북한에 가장 근접한 지역까지 비행하는 ‘무력 시위’를 벌였다. 세계일보는 심야에 전개된 이 같은 움직임을 ‘대북 군사행동의 전조’라고 표현했다. ‘실제 북한에 대한 공습을 가정한 훈련이 아니었느냐’ 하는 것이다. 한미 양국이 남북 군사분계선이라고 주장해왔던 NLL을 넘었다는 점에서 군사적 목적을 갖는 것은 분명하다.
지금까지의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이번 무력 시위는 한국 전투기가 참여하지는 않았지만 한미 공조의 결과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충분히 사전 협의”했고, 문재인 대통령도 “실시간으로 보고받았다”고 한다. 또한 9월 25일 보도된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은 원산 지역의 SA-5 지대공 미사일의 탐지레이더를 가동했다고 한다.
이런 모든 것이 사실이라면, 즉 문재인 대통령까지 보고를 받을 정도로 “굳건한 한미 동맹”에 기초해서 이번 무력 시위가 결정되었고, 북한이 지대공 미사일 발사 준비를 했다면 상상만으로도 섬뜩해진다. 의도했건 실수였건 간에 만약 B-1B가 북한 영공을 침범했다면 북한은 지대공 미사일을 발사했을 것이고 그 순간 북미 군사적 충돌은 전면화된다. 그야말로 일촉즉발의 상황이 아닐 수 없었다.
이번 무력 시위가 한미 공조 하에서 결정되었다는 것은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 관리 정책 기조가 변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미 전략 자산의 배치를 한국 정부에서 요청했기 때문에, 이번 무력 시위를 한미 공동으로 결정했다는 것이 새삼스러운 것은 아니라고 주장할 수 있다. 그러나 전략 자산의 배치 요청과 이번 무력 시위는 성격이 다르다.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2262

<[김영희 대기자] 흐루쇼프의 덫에 걸린 트럼프>
트럼프는 한국에 첨단무기를 많이 팔려고 '갑질'을 하고 있다.
* 북한 완전 파괴는 정당화될 수 없어, 군사옵션은 압박수단에 머물러야
제재와 압박, 강한 억지력 보유가 대북 선제공격에 대한 대안
미국의 첨단무기를 구입하되 전략자산 상시 순환배치 받아내야
소련 공산당 서기장 니키타 흐루쇼프는 1960년 9월 유엔총회 연설에서 "미친 사람이 아니고는 한국 문제를 무력으로 해결한다는 생각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지난 19일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바로 그 연단에서 북한 완전 파괴 발언을 하여 이 세상 사람이 아닌 흐루쇼프의 "미친 사람"이 되어버렸다.
트럼프는 미국과 동맹국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북한을 송두리째(totally) 파괴하겠다고 말했다. 결과적으로 트럼프는 57년 전에 흐루쇼프가 쳐 놓은 덫에 걸린 꼴이 되었다.
http://www.amn.kr/sub_read.html?uid=29307&section=sc22&section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