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18일 토요일 복음선포>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20-01-18 05:13
조회
141
<2020년 1월 18일 토요일 복음선포>

레위를 부르심 (마태 9:9-13; 루가 5:27-32)

13 예수께서 다시 호숫가로 나가셨다. 군중도 모두 따라왔으므로 예수께서는 그들을 가르치셨다.

14 그리고 그 후에 길을 가시다가 알패오의 아들 레위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나를 따라오너라." 하고 부르셨다. 그러자 레위는 일어나서 예수를 따라나섰다.

15 어느 날 예수께서는 레위의 집에서 음식을 잡수시게 되었다. 예수를 따르던 사람들 중에는 세리와 죄인들도 많았는데 그 중 여럿이 예수와 그의 제자들과 함께 그 자리에 앉아 있었다.

16 바리사이파의 율법학자들은 예수께서 죄인과 세리들과 한 자리에서 음식을 나누시는 것을 보고 예수의 제자들에게 "저 사람이 세리와 죄인들과 어울려 같이 음식을 나누고 있으니 어찌 된 노릇이오?" 하고 물었다.

17 예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성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자에게는 필요하다.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하고 대답하셨다.

너: 예수님께서 죄인을 부르러 오셨다는 말은 무슨 뜻일까요?

나: 당시 로마가 팔레스타인을 지배하고 있었습니다. 로마는 각종 세금을 거두어갔습니다. 세리(세무공무원)는 그런 로마에 부역한다는 이유로 멸시를 당하고 있었습니다. 유다교 지도자들도 세리를 죄인 취급하고 불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세리는 공공연하게 죄인으로 몰리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세관에 앉아 있는 알패오의 아들 레위라는 세리더러 “나를 따라라.”고 말씀하십니다. 레위는 마치 그 말씀을 기다리기라도 한 것처럼 당장 일어나 예수님을 따릅니다. 불결한 죄인 취급을 당하던 세리가 예수님을 따르게 된 것입니다. 우리도, 불결한 죄인 취급을 당할 때에도 예수님을 따를 수 있지 않을까요?

 

너: 예수님께서는 죄인 취급당하는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십니다. 왜 그러실까요?

나: 예수님께서 죄인 취급당하는 사람들과 한 밥상에 앉으십니다. 한 밥상에 앉는다는 것은 친교를 뜻합니다. 예수님께서 죄인 취급당하는 사람들과 친교를 맺으시는 것입니다. 바리사이파 율법학자들은 그것을 보고서 불평을 하고 예수님과 제자들을 비웃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더러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2,17)고 선언하십니다. 구원이 필요한 사람은 스스로 의인으로 자처하는 사람이 아니라 자기가 죄인이라고 고백하면서 자기 죄를 뉘우치는 사람입니다. 우리도 예수님 앞에서 그리고 서로 죄를 고백하고 용서를 구하고 있습니까?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수사권 조정, 올 것이 왔다”

https://youtu.be/6-Z4q0EwPv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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