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17일 금요일 복음선포>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20-01-17 04:41
조회
5
<2020년 1월 17일 금요일 복음선포>

마르코 복음서 제2장

중풍병자를 고치신 예수 (마태 9:1-8; 루가 5:17-26)

1 며칠 뒤에 예수께서는 다시 가파르나움으로 가셨다. 예수께서 집에 계시다는 말이 퍼지자

2 많은 사람이 모여들어 마침내 문 앞에까지 빈틈없이 들어섰다. 그리고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고 계셨다.

3 그 때 어떤 중풍병자를 네 사람이 들고 왔다.

4 그러나 사람들이 너무 많아 예수께 가까이 데려갈 수가 없었다. 그래서 예수가 계신 바로 위의 지붕을 벗겨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를 요에 눕힌 채 예수 앞에 달아 내려보냈다.

5 예수께서는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하고 말씀하셨다.

6 거기 앉아 있던 율법학자 몇 사람이 속으로

7 "이 사람이 어떻게 감히 이런 말을 하여 하느님을 모독하는가? 하느님말고 누가 죄를 용서할 수 있단 말인가?" 하며 중얼거렸다.

8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알아채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너희는 그런 생각을 품고 있느냐?

9 중풍병자에게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하는 것과 '일어나 네 요를 걷어가지고 걸어가거라.' 하는 것과 어느 편이 더 쉽겠느냐?

10 이제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이 사람의 아들에게 있다는 것을 보여주겠다." 그리고 나서 중풍병자에게

11 "내가 말하는 대로 하여라. 일어나 요를 걷어가지고 집으로 가거라." 하고 말씀하셨다.

12 중풍병자는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벌떡 일어나 곧 요를 걷어가지고 나갔다. 그러자 모두들 몹시 놀라서 "이런 일은 정말 처음 보는 일이다." 하며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너: 예수님께서도 사람인데 어떻게 죄를 용서하실 수 있을까요?

나: 유다인들은 오로지 하느님께서만이 죄를 용서할 수 있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느닷없이 중풍병자더러 죄를 용서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 말을 들은 율법학자들은 예수님께서 하느님을 모독했다고 고발하기 시작합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의 생각을 꿰뚫어보고 죄를 용서하는 권한이 사람의 아들에게 있음을 증명해 보이기 위하여 중풍병자를 치유해 주십니다. ‘사람의 아들’이라는 표현은 예수님께서 사람이심을 가리킵니다. 그것을 예수님의 인성(人性)이라고 부릅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 인성을 통하여 활동을 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중풍병자의 육체를 치유해 주시고 아울러 내적인 치유까지 이루어주어 잃었던 자유를 되찾게 해 주십니다. 참된 용서는 온전한 인간관계를 되찾게 해 주고 사회생활을 제대로 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우리도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진심으로 용서하여 온전한 인간관계와 사회생활을 되찾게 해 주고 있습니까? 그래야 우리가 저지른 잘못을 하느님으로부터 용서받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승부사 문재인... 윤석열은 "문통을 잘못봤다!", 106일만에 만남, 황교안과 유승민 그리고 '전두환은 닮았다!', 청산되지 않은 과거는 참담하다”

https://youtu.be/eFAabuIo61E

 

<목사님, 신부님, 수녀님, 신도분들께>

[일과놀이출판사]와

[함께사는세상출판사]가 인사 올립니다.

그 동안 천주교 주교회의와

개신교 대한성서공회의 출판허가를 받아

[해설판 공동번역성경];

[21세기 해설판 성경];

[최신 해설판 성경];

[남미 해설판 신약성경] 등을 펴냈습니다.

이제 그 본문과 해설을

사이트로 만들어 무료로 제공합니다.

(www.lifebible.co.kr[천주교 해설판 성경];

www.todaybible.co.kr)[개신교 해설판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