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11일 토요일 복음선포>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20-01-11 04:43
조회
15
<2020년 1월 11일 토요일 복음선포>

세례자 요한의 마지막 증언

22 그 뒤에 예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유다 지방으로 가셔서 그 곳에 머무르시면서 세례를 베푸셨다.

23 한편 살림에서 가까운 애논이라는 곳에 물이 많아서 요한은 거기에서 세례를 베풀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세례를 받았다.

24 이것은 요한이 감옥에 갇히기 전의 일이었다.

25 그런데 요한의 제자들과 어떤 유다인 사이에 정결 예식을 두고 논쟁이 벌어졌다.

26 그 제자들은 요한을 찾아가 "선생님, 선생님과 함께 요르단 강 건너편에 계시던 분이 세례를 베풀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증언하신 바로 그분인데 모든 사람이 그분에게 몰려가고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27 요한은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사람은 하늘이 주시지 않으면 아무것도 받을 수 없다.

28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그분 앞에 사명을 띠고 온 사람이라고 말하였는데 너희는 그것을 직접 들은 증인들이다.

29 신부를 맞을 사람은 신랑이다. 신랑의 친구도 옆에 서 있다가 신랑의 목소리가 들리면 기쁨에 넘친다. 내 마음도 이런 기쁨으로 가득 차 있다.

30 그분은 더욱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

나: 예수님께서는 당신 제자들과 더불어 권력의 중심지인 예루살렘을 떠나 ‘유다 땅’으로 가십니다. 세례자 요한의 제자들은 사람들이 예수님께 마구 몰리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습니다. 이에 세례자 요한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요한 복음서는 처음부터 예수님을 계시하고 증거하는 세례자 요한을 보여줍니다. 그의 증언은 자기 제자들로 하여금 자기를 떠나 예수님을 따르도록 합니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우리 자신을 따르게 합니까, 아니면 사람들로 하여금 예수님을 따르게 합니까?

 

너: 세례자 요한의 사명과 임무는 어디서 끝납니까?

나: 세례자 요한은 자기 사명이 끝나 감을 인정합니다. 모든 사람이 예수님께로 가는 것이 아버지의 뜻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세례자 요한은 다시 한 번 자기에게 맡겨진 사명은 사람들을 예수님께 인도한 다음 자기는 사라지는 데 있다고 말합니다. 자기는 그저 ‘신랑의 친구’일 따름이라고 말합니다. 신랑의 친구는 결혼하는 신랑의 들러리를 맡을 뿐입니다. 친구가 할 일은 신랑이 신부를 자기 집에 맞아들일 때 끝납니다. 이때 신랑은 예수님이시고 신부는 인류입니다. 세례자 요한은 인류가 예수님을 만나고 맞아들이도록 준비할 따름입니다. 세례자 요한은 “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3,30)고 말합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앞세웁니까, 아니면 예수님을 앞세웁니까?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1)“이인영 "추미애 제청, 문재인 대통령의 검찰 인사 환영한다"”

https://youtu.be/OX20NHlcozA

2)"검찰의 각자도생 시작됐나? / 추미애 장관의 문자 "가만히 둘 수 없지요" 등"

https://youtu.be/vbMp4SDOiI0

 

<목사님, 신부님, 수녀님, 신도분들께>

[일과놀이출판사]와

[함께사는세상출판사]가 인사 올립니다.

그 동안 천주교 주교회의와

개신교 대한성서공회의 출판허가를 받아

[해설판 공동번역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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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lifebible.co.kr[천주교 해설판 성경];

www.todaybible.co.kr)[개신교 해설판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