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3일 금요일 복음선포>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20-01-03 03:25
조회
18
<2020년 1월 3일 금요일 복음선포>

하느님의 어린 양

29 다음날 요한은 예수께서 자기한테 오시는 것을 보고 이렇게 말하였다. "이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 양이 저기 오신다.

30 내가 전에 내 뒤에 오시는 분이 한 분 계신데 그분은 사실은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계셨기 때문에 나보다 앞서신 분이라고 말한 것은 바로 이분을 두고 한 말이었다.

31 나도 이분이 누구신지 몰랐다. 그러나 내가 와서 물로 세례를 베푼 것은 이분을 이스라엘에게 알리려는 것이었다."

32 요한은 또 증언하였다. "나는 성령이 하늘에서 비둘기 모양으로 내려와 이분 위에 머무르는 것을 보았다.

33 나는 이분이 누구신지 몰랐다. 그러나 물로 세례를 베풀라고 나를 보내신 분이 '성령이 내려와서 어떤 사람 위에 머무르는 것을 보거든 그가 바로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실 분인 줄 알아라.' 하고 말씀해 주셨다.

34 과연 나는 그 광경을 보았다. 그래서 나는 지금 이분이 하느님의 아드님이시라고 증언하는 것이다."

너: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어린양이라는 말이 무슨 뜻입니까?

나: 세례자 요한의 증언이 둘째 날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는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오시는 것을 보고서 “보라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1,29)라고 말합니다. 요한이 예수님을 어린양이라고 지적한 사실은 바로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 노예살이에서 벗어날 때 파스카 제물로 잡아 바친 어린양을 상기시킵니다(참조. 탈출 12,1-14). 요한 복음서에서 죄는 백성을 죽이는 사회체제(세상)를 지지하거나 묵인하는 상태를 뜻합니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하느님의 어린양이 되겠다는 각오를 세우고 있습니까?

 

너: 성령으로 받는 세례는 무슨 세례입니까?

나: 세례자 요한은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시리라고 말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메시아(‘기름부음을 받은 분’)이십니다. 예수님께서 펼치실 모든 활동은 성령의 활동 아래 이루어질 것입니다. 우리도 세례를 받을 때 성령을 받았음을 명심하고 있습니까?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1)“조국의 반격...'공소권 남용'부터 문제삼는다”

https://youtu.be/dDJwOjtqWq0

2)“표창원 '정치 그만두고 마지막 될거라는' 최고의 연설 문희상 "감동했다" 극찬, 또봐도 눈물 울컥한 필리버스터 더불어민주당 의원 국회 무제한토론 중”

https://youtu.be/leOF_-c2uVU

 

<목사님, 신부님, 수녀님, 신도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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