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1일 수요일 복음선포>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20-01-01 03:40
조회
10
<2020년 1월 1일 수요일 복음선포>

15 천사들이 목자들을 떠나 하늘로 돌아간 뒤에 목자들은 서로 "어서 베들레헴으로 가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알려주신 그 사실을 보자." 하면서

16 곧 달려가 보았더니 마리아와 요셉이 있었고 과연 그 아기는 구유에 누워 있었다.

17 아기를 본 목자들이 사람들에게 아기에 관하여 들은 말을 이야기하였더니

18 목자들의 말을 들은 사람들은 모두 그 일을 신기하게 생각하였다.

19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 깊이 새겨 오래 간직하였다.

20 목자들은 자기들이 듣고 보고 한 것이 천사들에게 들은 바와 같았기 때문에 하느님의 영광을 찬양하며 돌아갔다.

너: 왜 목자들이 먼저 예수님 탄생 소식을 듣습니까?

나: 주님의 천사가 목자들에게 나타납니다. 당시에 목자들은 무시당하고 천대받는 사람들에 속했습니다. 그렇게 무시당하고 천대받는 사람들에게 맨 먼저 기쁜 소식(복음)이 선포됩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통하여 모든 사람에게 복음이 선포됩니다. ‘오늘’은 구원의 때가 시작됨을 가리킵니다. 예수님께서는 메시아, ‘구원하시는 하느님’ 자신으로 제시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결정적인 해방을 가져다주기 때문에 ‘구세주’이십니다. 하느님의 성령을 통하여 평화에 이르는 사랑과 정의의 나라를 가져다주는 ‘메시아’이십니다. 모든 사람이 자유롭게 살기를 원하시는 하느님의 계획에 따라 세워지는 새로운 사회와 역사를 산출하기 때문에 ‘주님’이십니다. 목자들, 즉 가난한 사람들이 예수님을 알아보는 표시는 당신이 외롭고 궁색한 모습으로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 안에서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의 영광이 가난하고 무시당하는 사람들에게 내려와 평화를 가져다줍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런 가난한 사람들을 우선적으로 사랑하십니다. 우리도 가난하고 무시당하는 사람들을 우선적으로 사랑하고 있습니까?

 

너: 가난한 사람들은 예수님의 어떤 모습을 보고서 하느님을 찬양합니까?

나: 목자들이 예수님을 만납니다. 마구간 말구유에서 태어나신 예수님의 가난하고 가련한 모습에서 하느님의 영광이 빛납니다. 목자들이 그 이야기를 하자 모든 사람이 놀랍니다. ‘구원 기쁜 소식’이 가난한 사람들을 통하여 전달됩니다. 마리아는 그 모든 일을 관찰하고 묵상합니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의 가난하고 가련한 모습에서 하느님의 영광을 발견하고 있습니까?

 

예수의 명명

21 여드레째 되는 날은 아기에게 할례를 베푸는 날이었다. 그 날이 되자 아기가 잉태되기 전에 천사가 일러준 대로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너: 요셉과 마리아가 아기 예수를 하느님께 봉헌한 목적은 무엇입니까?

나: 요셉과 마리아는, 아들이 태어난 다음, 율법에 따라서 여러 절차를 거칩니다. 할례, 산모의 정화, 봉헌과 속량이라는 과정을 거칩니다. 아들에게 할례를 받게 할 때 이름을 붙입니다. ‘예수’(야훼께서 구원하신다.)라는 이름은 요셉이 아니라 천사가 미리 붙여놓은 이름입니다. 마리아는 정결례를 거치면서 가난한 사람들이 바치는 예물을 바칩니다. 이제 예수님께서는 당신 생애를 온전히 하느님께 봉헌하고 목숨까지 바침으로써 당신 사명을 완수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하느님께 무엇을 바치고 있습니까?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공수처법 국회 통과‥ 한국당 "의원직 총사퇴" - [LIVE]MBC 뉴스투데이 2019년 12월 31일”

https://youtu.be/hucRngvOkDs

 

<목사님, 신부님, 수녀님, 신도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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